← 감독·배우
배우
이준혁
악마를 보았다의 짧은 특별출연에서 시작해 비밀의 숲의 서동재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뒤, 이준혁은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넓혀 왔습니다. 범죄도시3의 주성철, 비질란테의 조강옥처럼 강도 높은 장르물에서 날카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한편, 서울의 봄·그 해 우리는·광장·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짧지만 존재감 있는 특별출연으로 작품의 밀도를 채워 왔습니다. 좋거나 나쁜 동재로 서동재를 다시 연기하며 원작의 인기를 스핀오프로 잇더니, 소방관의 기철·나의 완벽한 비서의 유은호·레이디 두아의 박무경·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공은태로 이어지는 최근작에서는 점점 더 비중 있는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볼까pick 관점에서는 과장 없이 캐릭터에 스며드는 안정적인 연기가 장점으로 꼽히지만, 특별출연·조연 비중이 여전히 많아 주연으로서의 선 굵은 인상을 아직 더 보여줘야 한다는 평가도 따릅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13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