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스터 러버
Gigli
연출 마틴 브레스트 ·
출연
벤 애플렉 · 제니퍼 로페즈 · Justin Bartha · Lainie Kazan · Missy Crider · 알 파치노 · Lenny Venito · 크리스토퍼 워컨 · Terry Camilleri · David Backus
"서툰 하급 갱스터와 냉정한 여성 해결사가 납치 임무 때문에 한 공간에서 지내며 범죄 코미디와 로맨스 사이를 오가는 문제적 스타 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당시 평론은 장르와 톤이 정리되지 않은 각본, 길고 어색한 대사와 장애·성적 지향을 농담의 재료로 쓰는 방식에 매우 부정적이었으며, 소수의 평론은 몇몇 조연과 두 배우의 개별적인 매력, 일반적인 액션영화와 다른 기묘한 대화 중심 구성을 흥미롭게 보기도 했다. 유튜버·영상 리뷰 반응에서는 회고형 영상 리뷰에서는 작품 자체보다 당시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를 둘러싼 유명세와 실패 사례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고, 다시 보면 완전히 무가치하다기보다 이상하게 방향을 잃은 로맨틱 범죄극이라는 재평가도 일부 있다. 일반 관객·커뮤니티 반응에서는 일반 관객 반응은 여전히 차가운 편이며 긴 러닝타임과 불쾌한 농담, 주연 관계의 설득력 부족이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반면 악명 때문에 기대치를 낮추고 보면 알 파치노와 크리스토퍼 월켄의 짧은 장면이나 기묘한 대사가 오히려 컬트적인 재미가 된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작품의 시대적 감수성, 장르 공식, 인물의 도덕성과 전개 속도를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호불호 포인트
악명과 실제 영화의 차이
최악의 영화라는 유명세를 내려놓고 보면 조연과 일부 대사에서 예상보다 이상한 매력을 찾을 수 있다는 재평가가 있다.
악명을 감안해도 장르 혼란과 길고 어색한 대사, 인물 묘사의 문제는 여전히 크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케미
당시 실제 스타 커플의 이미지가 화면에 독특한 호기심과 화제성을 더한다.
현실의 유명세가 캐릭터보다 앞서고 영화 안에서는 두 사람의 감정 변화가 충분히 설득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대화 중심 범죄극
총격과 추격 대신 두 인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태도를 바꾸는 데 시간을 써 흔한 갱스터 영화와 다르다.
긴 대사가 반복되며 코미디도 범죄 긴장도 약해져 러닝타임이 지나치게 길게 느껴진다.
의도적으로 이상한 유머
상황과 대사를 비틀어 불편하고 기묘한 웃음을 노린 흔적을 컬트적 개성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
장애와 성적 지향까지 농담의 재료로 끌어들여 시대가 지나며 더 불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악명 높은 실패작이라는 맥락을 빼고 보면 액션보다 대화와 관계에 시간을 쓰는 기묘한 범죄 로맨스다. 지적장애와 성적 지향을 다루는 농담은 현재 기준에서 특히 거칠고, 주연 관계의 감정적 설득력을 기대하면 크게 어긋날 수 있다.
민감 소재납치·감금 · 장애 비하 · 성적 표현·대화 · 성적 지향 관련 고정관념 · 범죄 위협
지적장애가 있는 인물을 범죄 목적으로 납치하고 감금하는 설정이 핵심이다.
지적장애를 가진 캐릭터를 희화화하거나 불편한 농담에 이용하는 장면이 있다.
성적 취향과 관계를 노골적으로 말하는 대사와 성인 농담이 많다.
동성애·양성애와 관련한 대사가 남성 욕망과 고정관념에 기대는 부분이 있다.
조직범죄 인물의 협박과 폭력 위협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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