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캐치 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캐치 미

2013 · 115분

연출 이현종 ·

로맨스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김아중 · 주원 · 주진모 · 백도빈 · 배성우 · 주석태 · 차태현 · 황태광 · Kim Ri-won · 지상민

"주원과 김아중이 형사와 절도범이라는 대립 관계를 가볍고 귀여운 로맨틱 코미디 호흡으로 만든다. 다만 형사와 절도범이라는 핵심 갈등을 깊게 파고들지 않아 설정의 잠재력을 충분히 쓰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국내 평론은 배우들의 가벼운 로맨스 호흡은 인정하면서도, 형사와 절도범이라는 매력적인 중심 갈등을 회피하고 캐릭터 변화의 설득력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와 예고 기반 소개에서는 주원·김아중의 케미와 가벼운 연말 로코 분위기를 앞세우며, 범죄 스릴러의 긴장보다 캐릭터 코미디에 기대를 맞추라고 보는 편이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부담 없는 데이트용 코미디로 즐길 수 있다는 쪽과, 설정에 비해 이야기와 웃음이 평범하다는 쪽으로 반응이 갈린다. 세 집단 모두 ‘형사와 절도범 설정’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형사와 절도범 설정

호평

연인과 수사 대상이 같은 인물이라는 모순이 즉각적인 코미디와 긴장을 만든다.

혹평

영화가 윤리적·직업적 갈등을 깊게 다루지 않아 설정이 장식으로 끝난다는 비판이 있다.

주원·김아중 케미

호평

두 배우의 귀여운 티키타카가 가벼운 데이트 영화의 매력을 만든다.

혹평

캐릭터보다 배우의 호감도에 많이 의존해 서사가 얕게 느껴질 수 있다.

가벼운 범죄 톤

호평

절도와 추격을 무겁게 다루지 않아 편하게 볼 수 있다.

혹평

범죄물의 긴장이나 현실성을 기대하면 장난스럽고 개연성이 약하다.

익숙한 로코 공식

호평

오해·과거 인연·재접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혹평

예측 가능한 전개와 갑작스러운 감정 변화 때문에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주원과 김아중이 형사와 절도범이라는 대립 관계를 가볍고 귀여운 로맨틱 코미디 호흡으로 만든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과거 연인과 현재의 수사 대상이 겹치는 설정이 추격과 감정의 아이러니를 쉽게 만든다 같은 매력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형사와 절도범이라는 핵심 갈등을 깊게 파고들지 않아 설정의 잠재력을 충분히 쓰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는 점에 민감한 사람 · 남자 주인공의 감정 변화와 선택이 갑작스러워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을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형사와 절도범이라는 핵심 갈등을 깊게 파고들지 않아 설정의 잠재력을 충분히 쓰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남자 주인공의 감정 변화와 선택이 갑작스러워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 두 지점보다 형사와 절도범 설정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범죄 · 가벼운 폭력 · 음주
범죄

절도와 수사가 핵심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