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고70
Go Go 70s
연출 최호 ·
어디서 볼까
출연
조승우 · 신민아 · 이성민 · Kim Min-gyu · Kwang-Ho Hong · 이정은 · Lee Jong-yoon · 김재록 · Song Sam-dong · 김진수
"기지촌 클럽에서 미군을 상대로 연주하던 밴드 '데블스'가 서울 고고클럽 최고의 인기 밴드로 떠올랐다가 대마초 단속으로 몰락하기까지, 실존 밴드를 모티프로 한 청춘 음악 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단절된 한국 록 역사를 소환한 의미와 공연 장면의 영상미를 강하게 호평. 영상 리뷰는 실제 라이브 공연을 펼친 제작 진정성을 우호적으로 조명. 일반 관객은 시대 복원에는 호평하면서도 실존 인물을 다룬 만큼 역사적 사실성에 더 신경 썼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함께 남긴다.
호불호 포인트
실화 기반 각색(실존 밴드 데블스)
단절되고 삭제된 한국 록 역사를 소환한 의미 있는 작업이다
실제 인물의 이력을 다르게 묘사하고 밴드 간 연애 관계를 픽션으로 각색해 사실성 논란이 있다
로맨스 라인의 비중
음악과 시대극에 집중해 청춘의 열정을 진하게 담아낸다
조승우·신민아 사이의 로맨스가 미약하고 다소 형식적으로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
신민아의 첫 도전(춤과 노래)
데뷔 이후 처음 도전한 춤과 노래로 무대를 더욱 화려하고 뜨겁게 만들었다
초반엔 낯선 도전이라 다소 부침이 있었다는 지적이 있다
시대적 배경 설명의 친절함
야간 통행금지·장발 단속 등 억압된 시대 속 청춘의 탈출구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30대 이하 관객에게는 시대적 맥락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할리우드 음악영화 문법의 차용
클라이맥스 공연 장면의 압도적 퀄리티와 사운드 실험이 독보적이다
익숙한 할리우드 음악영화 관습을 따라가 새로움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치밀한 실화 재현보다는, 억압된 시대 속 청춘들의 음악과 열정을 다룬 뮤직 드라마로 기대치를 맞추는 편이 좋고, 로맨스 비중은 크지 않다는 점도 감안하는 게 좋다.
민감 소재마약 · 시대적 억압 · 군사정권 하 검열
대마초 단속이 다뤄진다.
야간 통행금지·장발 단속 등이 다뤄진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