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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2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도협2

賭俠

1990 · 99분

연출 왕정 · 각본 왕정, 원규

액션도박코미디

출연

주성치 · 공리 · 여량위 · 향화강 · 오군여 · 오맹달 · 장민 · 程東 · 전풍 · 왕정

"유덕화의 도박 고수 캐릭터와 주성치·오맹달의 무협식 코미디 세계를 충돌시켜, 속편과 패러디가 한 영화 안에서 만난 독특한 흥행작이다."

전반 분위기

비평은 도박 장면의 빈도와 아이디어, 유덕화와 주성치의 이질적인 스타 조합을 재미로 꼽지만, 전작의 위엄과 서사적 중심을 잃고 왕정식 농담이 과해졌다는 지적도 강하다. 영상 리뷰와 관객층은 두 세계가 합쳐지는 혼란 자체를 컬트적 매력으로 즐기는 반면, 약한 이야기와 낡은 개그에는 평가가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유덕화와 주성치의 조합

호평

서로 다른 스타 페르소나가 충돌해 다시 만들기 어려운 코미디 에너지를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두 배우의 톤이 끝까지 따로 놀아 감정과 이야기의 중심이 흐려진다는 비판이 있다.

도박 장면의 증가

호평

승부와 속임수가 자주 등장해 제목에 맞는 장르적 만족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경기의 규칙과 논리보다 초능력과 개그에 기대 현실적 긴장이 부족하다는 반응이 있다.

패러디와 정통 속편의 결합

호평

자기 패러디까지 공식 세계에 편입한 대담함이 홍콩영화다운 자유로움이라는 호평이 있다.

혹평

전작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가볍게 소비한 상업적 조합이라는 비판이 있다.

왕정식 속도감

호평

농담과 사건을 쉬지 않고 던져 킬링타임 오락으로 강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장면을 정리할 여유가 없어 이야기와 감정이 축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시대적 유머

호평

당시 홍콩 대중문화와 스타 이미지를 알수록 인용과 농담이 풍성하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맥락을 모르면 농담이 낡거나 이해되지 않아 진입장벽이 된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유덕화와 주성치의 상반된 매력을 한 영화에서 보고 싶은 사람 · 논리보다 속도와 개그, 과장된 도박 묘기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작의 주윤발 중심 카리스마와 진지한 도박 승부를 기대하는 사람 · 성적 농담과 초능력 개그가 많은 코미디를 유치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작의 진지한 도박 신화를 계승한 정통 속편보다는 주성치식 패러디 세계가 난입한 코미디 크로스오버에 가깝다. 도박 장면은 더 자주 나오지만 규칙보다 초능력과 속임수, 개그가 앞서므로 이야기의 정교함보다 스타 조합과 속도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민감 소재도박 · 폭력 · 납치·위협 · 죽음 · 성적 농담
도박

도박과 사기, 승부 조작이 핵심 소재다.

폭력

총격과 구타, 흉기 위협이 등장한다.

납치·위협

인물들이 범죄 조직에 붙잡히거나 협박받는다.

죽음

범죄 갈등에 따른 인명 피해가 묘사된다.

성적 농담

성적 대상화와 거친 농담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