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드
Grid
연출 리건 · 각본 이수연
어디서 볼까
출연
서강준 · 김아중 · 이시영 · 김무열 · 장소연 · 김성균 · 허준석 · 이규회 · Song Sang-eun · 김형묵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방어막 '그리드'를 만들고 사라진 미지의 존재가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나타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SF 추적 스릴러."
전반 분위기
초반부는 독창적인 SF 설정과 견고한 세계관 구축으로 호평받았고, 중반부는 복잡하지만 흥미진진한 추리 요소로 평가가 갈린다. 하지만 결말에 대해서는 국내외 모두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다 — 그동안 쌓아온 떡밥이 거의 회수되지 않고 흐지부지 끝나 앞선 전개가 무의미해졌다는 혹평이 지배적이다. 시간여행 설정이 논리를 저버리며 감정선까지 훼손한다는 지적과, 주 1회 공개 방식이 화제성과 몰입도를 스스로 낮췄다는 비판도 이어진다.
호불호 포인트
초반 대 결말의 완성도
초반 세계관 구축과 스케일은 견고하다는 평을 받는다
결말에서 그 모든 설정이 회수되지 못하고 무너진다는 참담한 평가를 받는다
중반부 복잡한 서사
매회 새로운 비밀이 밝혀지는 추리 재미가 있다
시간여행 설정이 논리를 저버리며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진다
열린 결말이라는 표현의 타당성
시청자의 해석에 맡기는 열린 결말로 볼 수 있다
떡밥이 하나도 해소되지 않은 채 상상에 맡긴다는 것은 부적절하며 사실상 미완성이라는 반박이 있다
시즌2 암시 연출
후속 이야기를 향한 확장 가능성으로 볼 수 있다
이런 결말을 만들어놓고 시즌2를 구상했다는 데 냉소적인 반응이 많다
방영 방식
주 1회 공개가 매주 추리하는 재미를 더한다는 시각도 있다
장르물 특성상 몰아보기 기대를 저버려 화제성과 완성도를 스스로 낮췄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초반부의 독창적인 SF 설정과 캐스팅은 매력적이지만, 결말에서 명쾌한 답을 기대하면 크게 실망할 수 있다. 시즌2 여부도 불확실한 상태로 남았다.
민감 소재연쇄살인·범죄 · 시간여행에 따른 혼란스러운 인과관계 · 대규모 재난·종말론적 설정
태양풍으로 인한 인류 멸망 위협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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