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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핸섬가이즈

Handsome Guys

2024 · 101분

연출 남동협 ·

블랙코미디공포코미디Apple TVGoogle Play

출연

이성민 · 이희준 · 공승연 · 박지환 · 이규형 · 우현 · 장동주 · 강기둥 · 빈찬욱 · 박정화

"험상궂은 외모 때문에 오해받는 두 남자가 전원주택에 이사한 날 악령과 젊은 방문객이 얽히면서, 슬랩스틱·고어·외모 편견을 뒤섞는 한국식 호러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이성민과 이희준의 순박한 남성 콤비, 오해가 연쇄되는 정확한 코미디 타이밍, 원작의 잔혹함을 한국 농촌과 악령 서사로 번안한 자신감을 높게 평가한다. 영상 리뷰는 외모 편견을 뒤집는 인물 구성과 사고로 이어지는 고어 개그, 공포와 코미디의 장르 전환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를 주요 지점으로 다룬다. 일반 관객은 예상보다 강한 웃음과 배우들의 과장된 표정, 잔혹한 죽음을 슬랩스틱으로 바꾸는 B급 감성에 호응하지만 초반의 과장과 고어, 여성 인물의 제한된 역할에는 호불호를 보인다. 세 집단 모두 한국에서 드문 호러 코미디의 활력에는 동의하지만 잔혹한 사고를 웃음으로 소비하는 방식과 외모 비하 농담의 경계를 두고 온도차가 난다.

호불호 포인트

고어 슬랩스틱

호평

잔혹한 사고를 비현실적으로 과장해 공포의 긴장을 큰 웃음과 해방감으로 전환한다.

혹평

시신과 신체 훼손을 반복적으로 희화화해 불쾌하고 잔인한 구경거리로 느껴질 수 있다.

과장된 캐릭터 연기

호평

두 배우의 큰 표정과 말투가 만화 같은 세계를 즉시 만들고 B급 코미디의 에너지를 높인다.

혹평

초반부터 연기가 크게 밀어붙여 인물보다 개그 캐릭터처럼 보이고 피로감을 줄 수 있다.

외모 편견 메시지

호평

무서운 외모와 순한 내면의 차이를 통해 타인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폭력을 분명히 비판한다.

혹평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외모를 계속 농담으로 소비해 비판과 재생산의 경계가 모호하다.

호러와 코미디의 혼합

호평

무서운 장면이 바로 어이없는 사고와 농담으로 바뀌어 예측 불가능한 장르 쾌감을 만든다.

혹평

공포가 깊어질 때마다 웃음이 끼어들어 어느 장르에도 충분히 몰입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다.

원작의 한국식 번안

호평

원작의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농촌·경찰·종교 이미지를 한국 관객에게 익숙한 말맛으로 바꿨다.

혹평

사건과 죽음의 상당 부분이 원작을 따라가 독창성보다 재현의 능숙함에 머문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고어와 슬랩스틱이 결합된 B급 호러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이성민과 이희준의 과장된 콤비 연기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시신·절단·동물 죽음을 웃음으로 다루는 장면에 민감한 사람 · 현실적인 공포와 섬세한 인물극을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세련된 공포나 현실적인 범죄극보다 과장된 캐릭터와 우연한 죽음이 연쇄되는 B급 슬랩스틱에 가깝다. 피와 신체 훼손이 코미디로 처리되며 초반에는 외모와 말투를 이용한 오해 농담이 반복된다.

민감 소재고어와 신체 훼손 · 죽음 · 동물 죽음 · 오컬트와 악령 · 외모 비하 · 음주와 약물
고어와 신체 훼손

절단, 관통, 시신 훼손과 피가 코미디로 상세히 등장한다.

죽음

여러 인물이 사고와 초자연적 공격으로 사망한다.

동물 죽음

동물의 죽음과 사체가 장면의 일부로 등장한다.

오컬트와 악령

악령, 의식, 종교적 상징과 빙의가 중심 소재다.

외모 비하

인물의 얼굴과 옷차림을 범죄성·매력과 연결하는 모욕적 표현이 반복된다.

음주와 약물

술과 취한 상태, 판단력이 흐려진 행동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