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
Boss
연출 라희찬 ·
출연
"차기 보스 자리를 서로 떠넘기며 각자의 식당과 춤, 평범한 삶을 지키려는 조직원들의 역발상 양보 경쟁을 그린 코믹 액션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보스를 차지하려는 조폭 영화의 공식을 보스가 되지 않으려는 경쟁으로 뒤집은 발상과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의 코미디 호흡을 장점으로 꼽았다. 영상 리뷰에서는 중식당과 탱고, 잠입수사를 활용한 캐릭터 개그와 짧은 러닝타임의 명절 오락성을 높게 봤다. 일반 관객은 배우들의 표정과 예상 밖의 장면에서 크게 웃었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익숙한 조폭 코미디의 욕설과 폭력, 얇은 여성 캐릭터, 안전한 이야기에는 아쉬움을 보였다. 새로운 영화 문법보다 배우의 합과 가벼운 웃음을 원하는 관객에게 반응이 좋다.
호불호 포인트
보스를 피하는 설정
조폭물의 권력 욕망을 뒤집은 단순하고 강한 아이디어가 끝까지 웃음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초반의 역발상을 비슷한 양보 상황으로 반복해 설정 이상의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배우 중심 코미디
개성 강한 배우들이 표정과 말투만으로도 장면을 살려 함께 보는 재미가 크다는 반응이 있다.
스타 배우의 익숙한 이미지와 애드리브에 기대어 인물과 각본이 얇다는 반응이 있다.
조폭 세계의 생활화
가장과 자영업자, 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조직원을 그려 권력을 우습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범죄 조직과 폭력을 귀엽게 포장해 현실의 위협과 피해를 지운다는 평가가 있다.
명절용 안전함
가족과 함께 웃기 좋은 수위와 짧은 길이, 따뜻한 욕망이 장점이라는 반응이 있다.
위험한 선택을 피한 결과 풍자와 액션, 감정 모두 무난한 수준에 머문다는 반응이 있다.
코믹 액션의 비율
몸개그와 짧은 액션이 빠르게 교차해 지루할 틈이 적다는 평가가 있다.
액션이 웃음을 위한 장치에 머물러 장르적 쾌감과 위기가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무거운 조직 범죄극이나 큰 액션보다 배우들의 말맛과 몸개그, 보스 자리를 피하려는 상황의 반복이 중심이다. 조폭 영화의 폭력과 욕설을 가족 코미디 톤으로 가볍게 처리하지만 완전히 순한 작품은 아니다.
민감 소재조직 폭력 · 강한 욕설 · 총기·칼 위협 · 음주
조폭 사이의 위협과 폭행, 무기를 이용한 충돌이 코미디 톤으로 묘사된다.
성인 남성 인물들의 거친 언어와 모욕적 표현이 반복된다.
잠입수사와 조직 갈등에서 무기와 신체적 위협이 등장한다.
조직 모임과 식사 자리에서 음주 장면이 포함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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