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
연출 데이빗 예이츠 · 각본 스티브 클로브스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 엠마 왓슨 · 루퍼트 그린트 · 랄프 파인즈 · 앨런 릭먼 · 마이클 갬본 · 워윅 데이비스 · 헬레나 본햄 카터 · 키어런 하인즈 · 매튜 루이스
"호그와트를 무대로 벌어지는 최후의 전투와 해리와 볼드모트의 마지막 대결을 그린 시리즈 완결편."
전반 분위기
8편 중 가장 높은 평단 점수를 기록한 시리즈 최고작으로, 아즈카반의 죄수와 1·2위를 다툰다. 호그와트 전투의 액션은 원작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특히 앨런 릭맨이 연기한 스네이프의 기억 시퀀스는 시리즈 전체를 되짚게 만드는 정서적 정점으로 꼽힌다. 다만 원작 팬은 해리의 비중 축소, 최종 결투의 임팩트 감소, 스네이프의 과도한 미화를 들어 2퍼센트 부족하다고 평한다.
호불호 포인트
19년 후 에필로그
10년을 함께한 시리즈를 따뜻하게 매듭짓는 필수 장면이라는 평가가 있다
배우들의 노화 표현이 어색하고 분량이 짧아 오히려 몰입을 깬다는 반응이 맞선다
스네이프 캐릭터의 처리
기억 시퀀스와 릴리를 안고 오열하는 영화만의 추가 장면이 시리즈 전체를 다시 보게 만드는 정서적 정점이 됐다
원작의 부정적 면모를 지워 인물을 과도하게 미화하고 입체성을 손상시켰다는 비판이 있다
해리의 비중
최종장은 해리 한 사람이 아니라 모두의 싸움이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용 탈출과 호크룩스 파악 등 주인공의 활약이 다른 인물에게 넘어가 주체성이 약해졌다는 지적이 있다
최종 결투의 연출
과장 없이 담백하게 마무리해 오히려 여운을 남겼다는 시각이 있다
모든 것이 끝난다는 홍보 문구에 비해 극적 임팩트가 줄었다는 평이 나온다
시리즈 최고작 논쟁
완결의 무게와 완성도로 8편 중 정점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예술적 성취로 보면 아즈카반의 죄수가 위라는 평가가 맞선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앞선 7편을 본 상태에서 봐야 복선 회수와 정서가 제대로 전달된다. 19년 후 에필로그의 노화 표현과 짧은 분량은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이니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다수 주요 인물의 죽음 · 대규모 전투와 파괴 · 아동·청소년의 전투 참여와 사망 · 시신 묘사와 애도 · 자기희생 · 원작자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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