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의 보디가드 2
The Hitman's Wife's Bodyguard
연출 패트릭 휴즈 · 각본 톰 오코너, 브랜던 머피, 필립 머피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 사무엘 L. 잭슨 · 셀마 헤이엑 · 안토니오 반데라스 · 모건 프리먼 · 프랭크 그릴로 · 캐럴라인 구돌 · Rebecca Front · Gabriella Wright · Alice McMillan
"은퇴한 보디가드가 킬러의 아내에게 휘말려 다시 한번 목숨을 건 임무에 뛰어드는 B급 액션 코미디 후속편. 세 주연 배우의 케미와 화끈한 액션을 즐기는 팝콘무비다."
전반 분위기
해외 평론가는 반복적인 장르 클리셰와 빈약한 개연성을 이유로 대체로 혹평했지만, 국내 평론은 전편보다 커진 액션 스케일과 배우들의 케미를 긍정적으로 부각하며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온도차를 보인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배우들의 케미와 B급 유머를 즐길거리로 다루면서도 스토리 빈약함을 함께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관객은 기대한 만큼의 오락성에 만족했다는 반응과, 빠른 화면 전환으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불만이 공존한다.
호불호 포인트
액션의 완급조절
셀마 헤이엑의 로맨스·유머 파트가 더해져 1편보다 완급조절이 가능해졌다
여전히 편집이 과도하게 빠르고 산만해 액션 자체에 집중하기 어렵다
유머 코드
필터 없는 욕설과 B급 개그가 유쾌한 오락성을 만든다
욕설에 과도하게 의존하며 개그 자체는 진부하고 웃기지 않다
캐스팅 케미 대 스토리
세 주연 배우의 케미가 극을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캐릭터와 스토리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해 배우들의 매력에만 기대는 얕은 영화가 됐다
전편과의 비교
전편보다 액션 스케일과 소란스러움이 커져 화끈해졌다
1편의 참신했던 설정에 비해 이야기 자체는 퇴보했다
오락성 대 개연성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팝콘무비로서 기대치를 충족시킨다
빌런의 동기 등 최소한의 개연성마저 부족해 몰입을 방해한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탄탄한 스토리나 설득력 있는 빌런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세 주연 배우의 케미와 필터 없는 유머, 화끈한 액션 자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강한 욕설 · 폭력적 액션 시퀀스 · 성적 유머·노출성 개그 · 신체 훼손·유혈 묘사
필터 없는 비속어가 다수 등장한다.
총격전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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