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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크로스

Mission: Cross

2024 · 100분

연출 이명훈 · 각본 이명훈, 최영림

액션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황정민 · 염정아 · 전혜진 · 정만식 · 김찬형 · 김주헌 · 차래형 · 이호철 · 김준한 · 옥자연

"전직 요원 남편과 강력계 형사 아내가 서로의 정체와 의심이 꼬인 채 같은 사건에 뛰어드는 부부 액션 코미디."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황정민과 염정아의 배우 조합, 부부의 역할을 뒤집은 설정, 짧은 러닝타임 안에 이어지는 액션을 장점으로 보면서도 첩보와 코미디 어느 쪽도 독창적으로 깊어지지 못한다는 지적을 내놨다. 영상 리뷰에서는 가볍고 빠르게 즐기는 넷플릭스형 액션 코미디로서 접근성이 좋다는 반응과 농담의 타율이 낮고 반전이 익숙하다는 반응이 함께 있었다. 일반 관객도 두 배우의 생활 연기와 함께 싸우는 후반부를 즐기는 편이었으나 설정의 허술함과 예상 가능한 악역·음모에는 아쉬움이 나타났다. 진지한 첩보물보다 배우들의 부부 케미스트리를 중심으로 한 가벼운 오락영화로 받아들이는 편이 만족도가 높다.

호불호 포인트

액션과 코미디의 비율

호평

무거운 첩보 설정을 가볍게 풀어 가족·커플이 함께 보기 쉬운 오락영화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두 장르를 섞느라 액션의 긴장과 코미디의 날카로움이 모두 중간 수준에 머문다는 비판이 있다.

전업주부 남편 설정

호평

강한 남성 액션 스타를 살림하는 남편으로 배치해 성 역할을 뒤집는 재미가 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설정을 뒤집었지만 결국 집안일과 부부 권력 관계를 익숙한 농담으로 소비해 새롭지 않다는 시선도 있다.

예측 가능한 반전

호평

익숙한 장르 문법을 따라가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혹평

음모와 배신의 방향이 쉽게 보여 긴장감과 놀라움이 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부부 관계 중심의 첩보물

호평

사건보다 서로를 오해하고 다시 신뢰하는 과정이 중심이라 캐릭터 영화로서 친근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범죄와 첩보 플롯이 부부 코미디를 위한 배경처럼 얕아져 장르 팬에게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만화적인 현실성

호평

과장된 상황과 능력을 빠르게 밀어붙여 액션 코미디다운 가벼움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우연과 과장이 누적되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긴장감이 생기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황정민·염정아의 배우 조합과 부부 역할 반전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빠른 진행처럼 이 작품의 고유한 장르 요소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낮은 코미디 타율이 크게 걸리는 사람 · 익숙한 첩보 공식과 액션과 코미디의 애매한 균형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스파이 음모나 강도 높은 액션보다 부부 오해와 역할 반전에서 나오는 코미디가 중심이다. 익숙한 반전과 만화적인 상황을 허용하면 빠르게 즐기기 쉽지만 현실적인 첩보극을 기대하면 가볍다.

민감 소재격투·총기 폭력 · 범죄·납치 위협 · 부부 불신 · 부상
격투·총기 폭력

맨몸 싸움과 총기 위협이 반복된다.

범죄·납치 위협

범죄 조직과 강제 이동, 위협 상황이 등장한다.

부부 불신

배우자의 정체와 행동을 의심하는 갈등이 주요 코미디·드라마 요소다.

부상

액션 장면에서 타격과 부상이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