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 벤 킹슬리 ·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 사샤 바론 코헨 · 레이 윈스턴 · 에밀리 모티머 · 크리스토퍼 리 · Helen McCrory · 마이클 스툴바그 · Frances de la Tour
"1930년대 파리 기차역에 숨어 사는 소년이 아버지의 유품인 자동인형을 고치려다 예상치 못한 인연과 마주치는 이야기다.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에 대한 애정이 짙게 담긴 작품이라 감상의 결이 독특하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시네필 집단은 압도적인 극찬 우세로 '영화에 대한 열정적인 헌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소수는 자기과시적이라는 혹평도 있다. 일반 관객은 감성적으로 호의적인 반응이 많으면서도, 가족 모험영화로 기대하고 봤다가 실제 톤과 달라 실망하는 반응이 뚜렷하게 갈린다. 유튜버/영상 리뷰 축은 감독론·영화사적 해설 위주로 다뤄지는 경향만 확인되며 세부 논조 근거는 상대적으로 얇다.
호불호 포인트
페이싱/러닝타임
사색적이고 몰입감 있는 리듬으로 미스터리를 끝까지 흥미롭게 끌고 간다는 평가를 받는다
늘어지고 반복적으로 느껴져 상영 중 집중력을 잃었다는 후기도 다수 있다
장르 기대와 실제 내용의 괴리
시네필을 위한 진심 어린 헌사로 깊은 감동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족용 모험영화를 기대한 관객, 특히 아이 동반 관람객에게는 낯설고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실망이 있다
감성적 무게 대 자기과시적 톤
가장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고백 같은 작품이라는 상찬을 받는다
화려한 영상미와 주제 의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못하고 자기과시적으로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사샤 배런 코언이 연기한 캐릭터
무거워질 수 있는 극의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는 요소라는 시각이 있다
억양과 신체 코미디가 부자연스러워 극의 톤과 이질감을 준다는 비판이 있다
스코세이지의 연출·작가성에 대한 평가
그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개인적이면서 보편적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화려한 스타일이 내용을 압도하며 그의 작품 중 가장 아쉬운 축에 속한다는 상반된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가벼운 가족 모험 활극보다는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사)에 대한 개인적 헌사이자 사색적인 이야기로 기대치를 맞추는 편이 좋다. 다소 늘어지는 전개와 극의 톤과 이질적인 코믹 캐릭터가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둘 것.
민감 소재부모의 사망 · 고아·유기 · 추격·위협 장면 · 위험한 상황 묘사 · 음주 묘사 · 경미한 로맨스 묘사 · 경미한 언어 표현
화재로 인한 아버지의 사망으로 상실과 애도가 극 전체의 정서적 배경이 된다.
보호자(삼촌)에게 방치·유기되는 서사가 있다.
역무원이 훈련된 개를 풀어 아이를 위협하는 장면이 있다.
기차에 치일 위험이 등장하는 악몽/환상 장면이 있다.
보호자 캐릭터가 술에 취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성인 캐릭터 간 손잡기·입맞춤 장면이 있다.
'바보', '거짓말쟁이' 수준의 경미한 비속어가 있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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