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래셔
Slasher
연출 크레이그 데이비드 월러스 외 · 각본 에런 마틴
출연
Dean McDermott · Paula Brancati · Jo Vannicola · Christopher Jacot · Erin Karpluk · Jefferson Brown · Jim Watson · 레슬리 호프 · Baraka Rahmani · Lisa Berry
"작은 마을의 과거 범죄와 현재의 연쇄살인을 연결해 범인을 추적하는 고어 강도의 TV 슬래셔 미스터리."
전반 분위기
리뷰와 시청자 반응은 고전 슬래셔의 문법을 TV 미스터리로 옮긴 점과 수위 높은 살인 장면을 장점으로 보는 반응이 있는 반면 첫 시즌의 연기와 대사, 캐릭터 호감도와 범인 예측 가능성에 대한 비판이 강했다. 영상 리뷰는 매 회 새로운 단서와 살인 방식, 범인 추리의 재미를 주로 강조했고 고어를 즐기는 장르 팬에게 맞는 반면 인물 드라마의 완성도는 약하다는 평가가 반복됐다. 일반 호러 팬은 고어와 추리, 앤솔로지 구조를 즐긴다는 쪽과 첫 시즌 캐릭터가 지나치게 비호감이고 대사가 어색해 보기 힘들다는 쪽으로 크게 갈린다. 따라서 집단별 온도차가 존재하며, 장점으로 반복되는 요소와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요소를 함께 보고 기대치를 잡는 편이 적절하다.
호불호 포인트
고어 수위
강한 특수효과와 살인 장면이 슬래셔 장르의 기대를 확실히 충족한다.
잔혹함이 너무 직접적이고 반복돼 공포보다 혐오와 피로가 앞선다는 반응이 있다.
비호감 캐릭터
결함과 비밀이 많은 인물들 덕분에 누구든 용의자가 될 수 있어 추리 재미가 생긴다.
인물들이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공감하기 어려워 서사에 정을 붙이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다.
범인 추리
단서를 모으며 가면 뒤 정체를 맞히는 전통적 슬래셔 재미가 있다.
중반부터 정체가 예상된다는 장르 팬도 있어 반전의 힘이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TV 연속극 호흡
한 편 영화보다 많은 용의자와 과거사를 펼칠 수 있어 미스터리를 길게 즐길 수 있다.
에피소드를 늘리기 위한 갈등과 오해가 반복돼 전개가 늘어진다는 반응이 있다.
캠프한 톤
과장된 장르 문법과 대사가 B급 슬래셔의 재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의도와 무관하게 연기와 대사가 우스꽝스럽게 느껴져 공포가 깨진다는 의견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잔혹한 살인 장면과 비호감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 정교한 인물극보다 범인 추리와 장르적 살인 세트피스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고어 · 폭력 · 죽음 · 성적 표현 · 강한 욕설
신체 훼손과 유혈이 강한 살인 장면이 반복된다.
연쇄살인과 공격 장면이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다수 인물의 죽음이 에피소드 구조의 핵심이다.
성인 관계와 성적 대화가 포함된다.
공격적이고 거친 언어가 자주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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