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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다크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인투 더 다크

Into the Dark

2018 · 시즌1 12부작, 회당 약 81~93분

스릴러공포앤솔로지Hulu

"매달 하나의 기념일이나 계절 행사를 장편 공포로 변주하는 블룸하우스의 실험적 앤솔로지 시리즈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매달 다른 감독과 소재를 투입하는 장편 앤솔로지 형식을 흥미로운 실험으로 보지만 개별 편의 완성도와 공포 강도가 크게 들쭉날쭉하다고 평가한다. 영상 리뷰에서도 일부 에피소드의 사회 풍자와 장르 혼합은 신선하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TV 에피소드 규모의 아이디어를 장편 길이로 늘린 듯한 패딩이 지적된다. 일반 공포 팬은 취향에 맞는 편을 골라 보는 재미를 장점으로 꼽기도 하지만 공포보다 코미디·스릴러에 가까운 편이 많고 반전이 예상 가능하다는 불만도 크다. 시리즈 전체를 하나의 완성도로 보기보다 독립 영화 묶음처럼 편별 차이를 감수할 수 있는지가 만족도를 좌우한다.

호불호 포인트

영화 길이 에피소드

호평

인물과 아이디어를 충분히 확장할 수 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TV 한 회 분량의 플롯을 늘린 듯해 중간이 빈다는 비판이 있다.

기념일 콘셉트

호평

익숙한 행사와 공포를 연결해 기대감을 만든다.

혹평

기념일을 먼저 정하고 이야기를 끼워 맞춘 듯한 편도 있다.

공포와 코미디 혼합

호평

블랙코미디와 풍자가 전형적 슬래셔를 비튼다.

혹평

농담이 긴장감을 깨고 무섭지 않게 만든다는 반응도 있다.

앤솔로지 다양성

호평

취향에 안 맞는 편을 건너뛰고 새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혹평

완성도 편차가 커 시리즈를 믿고 연속 시청하기 어렵다.

저예산 실험성

호평

작은 규모 덕분에 기괴한 소재와 창작자 실험을 허용한다.

혹평

제한된 규모가 단조로운 공간과 얇은 캐릭터로 드러나는 편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다양한 공포 하위장르를 골라 보는 사람 · 앤솔로지 형식의 실험성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균일한 완성도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고어·성폭력 등 강한 민감소재를 피해야 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에피소드마다 감독·배우·톤이 달라 한 편의 만족도가 다음 편을 보장하지 않는다. 영화 길이의 독립편들이므로 아이디어가 길게 확장되는 호흡을 감수하고 취향에 맞는 편을 골라 보는 방식이 잘 맞는다.

민감 소재살인·폭력 · 고어·신체 훼손 · 성적 위협·성폭력 소재 · 스토킹·감금·정신건강 · 약물·음주·강한 언어
살인·폭력

에피소드에 따라 살인, 총격, 칼부림, 감금 등 강한 폭력이 있다.

고어·신체 훼손

일부 편은 피와 시신, 신체 손상을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성적 위협·성폭력 소재

일부 편에서 성적 위협이나 강압적 관계를 다룬다.

스토킹·감금·정신건강

추적, 감금, 편집적 공포 등 심리적 압박이 있다.

약물·음주·강한 언어

약물·음주와 거친 욕설이 등장하는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