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
IRIS
연출 김규태·양윤호 · 각본 김현준·조규원·김재은
어디서 볼까
출연
이병헌 · 김소연 · 정준호 · 김태희 · 김영철 · 최승현 · 문희경 · 현쥬니 · 데이비드 맥기니스 · 정호빈
"액션의 틀 안에서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는 점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에서는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반면 핸드헬드와 빠른 줌 등 카메라 움직임이 과해 액션의 공간을 읽기 어렵고 지금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이병헌과 정준호의 우정·경쟁이 국가 조직의 배신과 결합해 감정적 긴장을 만든다. 영상 리뷰에서는 이 장점을 반복해 짚는 한편, 첩보 임무의 긴장 사이에 멜로가 길게 들어가 장르의 추진력이 자주 끊긴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비밀 조직과 국가 정보기관을 둘러싼 음모가 매회 다음 회를 보게 하는 연속극 동력을 만든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이 지점을 좋아하는 반응과 함께, 로맨스에서 강압적이거나 소유적인 행동을 매력으로 포장하는 당시 문법이 현재 감수성과 충돌한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스타 배우들을 한데 모은 캐스팅과 각 인물의 배신·충성 구도가 대중적인 캐릭터 재미를 준다는 점을 강점으로 보느냐, 배신과 음모가 반복되면서 조직의 보안과 인물 선택이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순간이 많다는 점을 더 크게 보느냐에서 드러난다. 또한 후반으로 갈수록 반전과 사건을 계속 키워 초기의 인물 중심 긴장이 희석된다는 반응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대형 첩보 액션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핸드헬드와 빠른 줌 등 카메라 움직임이 과해 액션의 공간을 읽기 어렵고 지금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첩보와 멜로의 혼합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첩보 임무의 긴장 사이에 멜로가 길게 들어가 장르의 추진력이 자주 끊긴다.
스타 캐릭터 중심성
스타 배우들을 한데 모은 캐스팅과 각 인물의 배신·충성 구도가 대중적인 캐릭터 재미를 준다.
로맨스에서 강압적이거나 소유적인 행동을 매력으로 포장하는 당시 문법이 현재 감수성과 충돌한다.
당시의 로맨스 문법
영화적 화면과 액션을 지향한 제작 야심 자체가 당시 한국 드라마의 장르 확장 사례로 남는다.
로맨스에서 강압적이거나 소유적인 행동을 매력으로 포장하는 당시 문법이 현재 감수성과 충돌한다.
연속 반전
비밀 조직과 국가 정보기관을 둘러싼 음모가 매회 다음 회를 보게 하는 연속극 동력을 만든다.
후반으로 갈수록 반전과 사건을 계속 키워 초기의 인물 중심 긴장이 희석된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핸드헬드와 빠른 줌 등 카메라 움직임이 과해 액션의 공간을 읽기 어렵고 지금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첩보 임무의 긴장 사이에 멜로가 길게 들어가 장르의 추진력이 자주 끊긴다. 따라서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총기 폭력 · 테러 · 고문 · 전쟁 · 관계 폭력
총격과 암살, 무장 작전이 반복된다.
국가 안보와 대규모 테러 위협이 주요 서사다.
심문과 고문, 강압적 정보 수집이 등장한다.
남북 관계와 군사 충돌, 전쟁 위협이 다뤄진다.
강압적인 연애 행동과 위계적 관계 묘사가 일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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