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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아이리스

IRIS

2009 · 20부작 + 스페셜 1부작

연출 김규태·양윤호 · 각본 김현준·조규원·김재은

로맨스액션첩보KBS2

어디서 볼까

출연

이병헌 · 김소연 · 정준호 · 김태희 · 김영철 · 최승현 · 문희경 · 현쥬니 · 데이비드 맥기니스 · 정호빈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으로 TV 첩보물의 규모를 키운 한국 드라마. 첩보와 멜로를 나란히 굴린다."

전반 분위기

이병헌·김태희·정준호·김승우가 출연한 KBS2 첩보 드라마로, 헝가리·일본 로케이션과 광화문 총격전으로 방영 당시 크게 화제가 됐다. 평론은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넓혔다고 본다. 반면 핸드헬드와 빠른 줌 등 카메라 움직임이 과해 액션의 공간을 읽기 어렵고 지금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영상 리뷰는 이병헌과 정준호의 우정·경쟁이 국가 조직의 배신과 맞물려 감정적 긴장을 만든다고 보지만, 첩보 임무 사이에 멜로가 길게 들어가 추진력이 자주 끊긴다는 지적도 한다. 시청자는 비밀 조직을 둘러싼 음모가 매회 다음 회를 보게 만든다는 쪽이 많지만, 로맨스에서 강압적이거나 소유적인 행동을 매력으로 포장하는 당시 문법이 지금 감수성과 부딪친다는 반응도 있다. 또한 후반으로 갈수록 반전과 사건을 계속 키워 초기의 인물 중심 긴장이 희석된다는 반응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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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첩보 액션

호평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혹평

핸드헬드와 빠른 줌 등 카메라 움직임이 과해 액션의 공간을 읽기 어렵고 지금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첩보와 멜로의 혼합

호평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혹평

첩보 임무의 긴장 사이에 멜로가 길게 들어가 장르의 추진력이 자주 끊긴다.

스타 캐릭터 중심성

호평

스타 배우들을 한데 모은 캐스팅과 각 인물의 배신·충성 구도가 대중적인 캐릭터 재미를 준다.

혹평

로맨스에서 강압적이거나 소유적인 행동을 매력으로 포장하는 당시 문법이 현재 감수성과 충돌한다.

당시의 로맨스 문법

호평

영화적 화면과 액션을 지향한 제작 야심 자체가 당시 한국 드라마의 장르 확장 사례로 남는다.

혹평

로맨스에서 강압적이거나 소유적인 행동을 매력으로 포장하는 당시 문법이 현재 감수성과 충돌한다.

연속 반전

호평

비밀 조직과 국가 정보기관을 둘러싼 음모가 매회 다음 회를 보게 하는 연속극 동력을 만든다.

혹평

후반으로 갈수록 반전과 사건을 계속 키워 초기의 인물 중심 긴장이 희석된다는 반응이 있다.

왜 갈리나

영화적 규모의 액션과 스타 중심 멜로를 한 연속극 안에 동시에 밀어넣은 야심이 작품의 대표적 매력과 불균형을 함께 만든다. 해외 공간과 총격은 당시 TV 장르의 크기를 키웠지만, 빠른 카메라와 긴 감정 장면은 각각 액션의 가독성과 첩보극의 추진력을 깎는다. 비밀 조직과 배신을 계속 확장하는 방식도 몰아보기 동력을 주는 대신 후반으로 갈수록 인물의 초기 긴장을 희석한다. 로맨스의 강한 소유적 표현은 당시에는 스타 멜로드라마의 관습으로 작동했지만 지금은 다르게 읽힐 수 있다. 따라서 이 작품의 장르적 성취와 낡음은 당시 한국 드라마의 제작 환경과 관계 표현의 관습을 함께 놓고 볼 때 더 선명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는 점을 좋아하는 사람 · 이병헌과 정준호의 우정·경쟁이 국가 조직의 배신과 결합해 감정적 긴장을 만든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핸드헬드와 빠른 줌 등 카메라 움직임이 과해 액션의 공간을 읽기 어렵고 지금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크게 거슬리는 사람 · 첩보 임무의 긴장 사이에 멜로가 길게 들어가 장르의 추진력이 자주 끊긴다는 점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

기대치 주의

핸드헬드와 빠른 줌 등 카메라 움직임이 과해 액션의 공간을 읽기 어렵고 지금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첩보 임무의 긴장 사이에 멜로가 길게 들어가 장르의 추진력이 자주 끊긴다. 따라서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총격·추격이 TV 첩보물의 공간과 액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총기 폭력 · 테러 · 고문 · 전쟁 · 관계 폭력
총기 폭력

총격과 암살, 무장 작전이 반복된다.

테러

국가 안보와 대규모 테러 위협이 주요 서사다.

고문

심문과 고문, 강압적 정보 수집이 등장한다.

전쟁

남북 관계와 군사 충돌, 전쟁 위협이 다뤄진다.

관계 폭력

강압적인 연애 행동과 위계적 관계 묘사가 일부 포함된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