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 더 레전드
RED 2
연출 딘 패리소트 · 각본 존 호버, 에리히 호버
출연
브루스 윌리스 · 존 말코비치 · 메리루이즈 파커 · Dan Jeannotte · 안소니 홉킨스 · 헬렌 미렌 · 캐서린 제타존스 · 이병헌 · 데이비드 슐리스 · 브라이언 콕스
"헬렌 미렌·존 말코비치·메리루이즈 파커 등 베테랑 배우들이 가벼운 농담과 액션을 즐기는 앙상블 매력이 크다. 다만 전편의 기발하고 느긋한 유머보다 과장된 폭발과 액션이 늘어 개성이 약해졌다는 비판이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평론은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을 확실한 장점으로 인정하면서도, 전편보다 복잡하고 느슨한 플롯·과장된 폭발에 기대며 고유한 장난기가 희석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에서는 헬렌 미렌과 존 말코비치 등 캐스트를 보는 재미가 추천의 중심이고, 속편의 새로움과 이야기 응집력이 약하다는 점을 대표 단점으로 꼽는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전편 캐릭터를 좋아했다면 편한 액션 코미디로 즐기는 반응이 있는 반면, 굳이 필요했나 싶은 속편이고 플롯이 산만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세 집단 모두 ‘베테랑 앙상블’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베테랑 앙상블
배우들이 서로 농담하고 액션하는 모습 자체가 영화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스타들의 매력이 약한 각본을 대신하는 수준이라는 비판도 있다.
과장된 액션
전편보다 규모를 키워 속편다운 볼거리와 가벼운 쾌감을 준다.
전편의 엉뚱하고 느긋한 유머가 비어 있는 폭발로 바뀌었다는 반응이 있다.
복잡한 첩보 플롯
여러 국가와 인물을 오가며 계속 상황을 바꿔 지루함을 피한다.
사건이 얽히면서 논리와 캐릭터 동기가 흐릿해지고 산만해진다.
속편의 익숙함
이미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시 만나 편하게 즐기는 팬서비스가 된다.
새로운 방향 없이 전편의 재미를 되풀이한다는 ‘불필요한 속편’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전편의 기발하고 느긋한 유머보다 과장된 폭발과 액션이 늘어 개성이 약해졌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냉전 음모와 인물 관계가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 이야기의 응집력이 떨어진다. 이 두 지점보다 베테랑 앙상블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암살 · 강한 욕설
총격·폭발·격투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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