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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아이리스 2

IRIS II

2013 · 20부작

연출 표민수, 김태훈 · 각본 조규원

멜로액션첩보

어디서 볼까

출연

장혁 · 이범수 · 이정길 · 이다해 · 김영철 · 윤두준 · 김승우 · 이준 · 백성현 · 윤소이

"전설적 첩보물 '아이리스'의 후속작으로, NSS 요원들이 비밀조직 아이리스의 실체를 쫓는 첩보액션극. 전작 못지않은 볼거리를 갖췄지만 그만큼 전작과 끊임없이 비교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언론과 평론 논조는 전작의 성공 공식을 답습해 차별화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우세하고, 리뷰어들은 배우 케미와 초반 전개는 호평하면서도 각본의 진부함을 지적해 평가가 갈린다. 일반 관객은 초반 화제성 이후 시청률이 빠르게 냉각되며 아이돌 배우 연기와 과도한 PPL에 대한 불만이 두드러졌다.

호불호 포인트

액션 연출

호평

시즌1 수준의 화려한 액션이 유지됐다

혹평

액션 장면이 늘어지고 긴장감이 떨어진다

캐릭터 매력 대 서사 개연성

호평

캐릭터 자체는 매력적이다

혹평

그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일 서사적 배경이 부족하다

전작과의 관계

호평

시즌1의 스타일과 완성도를 계승했다

혹평

전작을 그대로 답습해 시즌2만의 독창성이 없다

신인·아이돌 캐스팅

호평

장혁·이다해의 케미는 호평받는다

혹평

일부 아이돌 출신 배우의 연기력 부족이 몰입을 깬다

결말 처리 방식

호평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 몰입도가 개선됐다

혹평

결말이 반전 없이 예측 가능하게 마무리돼 허탈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화려한 첩보 액션과 스케일 있는 볼거리를 좋아하는 사람 · 배우들의 케미와 액션 연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작과 비슷하지 않은 새로운 전개를 기대하는 사람 · 개연성 없는 설정이나 과도한 PPL에 쉽게 몰입이 깨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작을 뛰어넘는 새로움보다는 화려한 액션과 배우들의 케미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진부한 전개, 신인 배우들의 다소 불안정한 연기는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폭력/총격 · 테러 · 배신/기억상실 · 정치적 소재 · 인물 사망
폭력/총격

첩보액션 장르 특성상 다수의 총격전이 나온다.

테러

핵 관련 위협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음모가 등장한다.

배신/기억상실

정신적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배신과 기억상실 서사가 있다.

정치적 소재

분단 상황을 이용한 국가기관 간 음모를 다룬다.

인물 사망

주요 인물의 사망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