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
Jakarta
연출 정초신 ·
출연
김상중 · 윤다훈 · 임창정 · 진희경 · 이재은 · 김세준 · 박준규 · 권민중
"같은 은행을 노리는 여러 팀의 계획을 시간차와 재구성으로 뒤집어 가는 퍼즐형 범죄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세 팀의 범죄 계획을 교차시키고 이미 본 장면을 다른 시점에서 다시 보여주는 아이디어는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설명이 반복되며 반전의 힘을 스스로 줄인다는 비판도 있었다. 영상 리뷰에서는 여러 팀이 같은 사건에 얽히는 구조와 CCTV·재연·다른 시점의 반복을 이용한 퍼즐 편집, 임창정과 박준규 등의 코미디가 회고 포인트다. 일반 관객은 가볍게 머리를 쓰는 범죄 코미디와 연속 반전을 재미있어하는 관객이 있는 반면 단서가 눈에 띄고 모든 것을 다시 설명해주는 방식이 촌스럽고 억지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집단 사이 온도차는 퍼즐의 정교함보다 반전과 코미디의 속도를 우선하면 즐기기 쉽고 범죄 플롯의 현실성이나 절제된 연출을 기대하면 온도가 낮아진다.
호불호 포인트
다중 팀 퍼즐 구조
같은 목표를 가진 여러 팀의 행동을 교차해 누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계산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는 호평이 있다.
인물과 계획이 한꺼번에 등장해 초반에는 관계가 복잡하고 설정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비판도 있다.
반전과 재구성
이미 본 장면을 다른 시점에서 다시 보여주며 앞선 정보의 의미를 바꾸는 방식이 경쾌하다는 반응이 있다.
반전 뒤에 과정을 다시 길게 설명해 관객이 스스로 발견할 여지를 줄이고 반복감이 생긴다는 반응도 있다.
코미디 연기
임창정·박준규 등 배우들의 생활형 코미디가 복잡한 범죄 플롯을 가볍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과장된 코믹 연기가 퍼즐의 긴장과 범죄물의 집중력을 깨뜨린다는 평가도 있다.
단서 배치
초반부터 여러 작은 단서를 흩뿌려 뒤의 재구성과 연결되는 게임 같은 감상을 만든다는 지지가 있다.
중요 단서가 너무 눈에 띄어 반전을 예상하기 쉽고 미스터리의 맛이 줄어든다는 지적도 있다.
상업적 장르 혼합
범죄·액션·코미디·반전을 짧은 러닝타임 안에 빠르게 섞어 부담 없는 오락성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여러 장르를 동시에 잡으려 해 인물의 감정과 범죄의 현실성이 얕아진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치밀한 하이스트 현실극보다 여러 팀의 계획을 재구성하며 반전을 즐기는 코믹 범죄물이다. 같은 사건을 다시 보여주고 설명하는 장치가 많아 퍼즐을 스스로 풀고 싶은 관객에게는 과잉 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은행 강도 · 총기 · 납치·감금 · 폭력 · 시신 관련 소재
은행을 노리는 강도와 사기 계획이 중심 소재다.
총기 위협과 범죄 상황이 등장한다.
범죄 과정에서 인물을 제압하고 데려가는 상황이 있다.
몸싸움과 위협이 코미디·액션 톤으로 묘사된다.
범죄 계획에 시신과 관련한 장치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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