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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범죄도시4

The Roundup: Punishment

2024 · 109분

연출 허명행 · 각본 오상호

액션범죄코미디Apple TV

출연

마동석 · 김무열 · 박지환 · 이동휘 · 이주빈 · 이범수 · 김민재 · 이지훈 · 김도건 · 김신비

"괴물형사 마석도가 해외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추적하며, 무술감독 출신 허명행의 타격감 있는 액션과 장이수의 코미디를 익숙한 프랜차이즈 공식 안에 배치한 네 번째 작품."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허명행 감독이 설계한 근접 액션의 명료한 동선과 김무열의 냉정한 빌런, 장이수의 코미디를 장점으로 보면서도 시리즈 공식의 반복과 디지털 범죄를 단순화한 서사를 지적한다. 영상 리뷰는 마석도의 묵직한 타격과 백창기의 날카로운 칼 액션이 대비되는 방식, 온라인 범죄를 몸으로 해결하는 프랜차이즈의 역설을 주요 분석 지점으로 삼는다. 일반 관객은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되는 단순한 구조와 마동석의 응징, 박지환의 웃음에 높은 만족을 보이지만 네 번째 반복에서 새로움과 긴장감이 약해졌다는 피로도도 드러낸다. 세 집단 모두 오락영화로서의 안정성에는 동의하지만 반복이 장점인 프랜차이즈인지, 변화가 부족한 자기복제인지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시리즈 공식

호평

관객이 원하는 응징과 농담의 순서를 정확히 제공해 실패 확률이 낮은 오락영화가 된다.

혹평

네 번째에도 같은 구조가 반복되어 인물과 세계가 확장되지 않는 자기복제로 느껴진다.

마석도의 압도적 힘

호평

악당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힘이 강한 카타르시스와 안전한 관람 쾌감을 준다.

혹평

주인공의 패배 가능성이 거의 없어 결투의 불안과 서사적 긴장이 제한된다.

백창기의 절제된 악역

호평

말보다 행동과 전투력으로 위협을 보여 주어 빠르고 냉정한 빌런을 완성한다.

혹평

배경과 감정이 최소화돼 강한 액션 장치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있다.

장이수의 코미디 비중

호평

박지환의 예측 불가능한 허세가 시리즈의 반복을 환기하고 관객의 웃음을 크게 만든다.

혹평

범죄 피해와 죽음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긴 코미디가 삽입돼 톤과 긴장감을 끊는다.

온라인 범죄와 아날로그 해결

호평

몸으로 잡기 어려운 디지털 범죄에 마석도식 수사를 부딪쳐 프랜차이즈의 위기를 흥미롭게 드러낸다.

혹평

복잡한 범죄 생태계를 서버 위치와 악당 몇 명으로 단순화해 소재만 새롭고 해결 방식은 그대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마동석의 묵직한 액션과 빠른 응징을 기대하는 사람 · 전편 지식 없이도 이해되는 단순한 범죄 오락영화를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복잡한 사이버 수사와 피해자 관점이 충분한 범죄극을 원하는 사람 · 칼부림과 잔혹한 폭력 뒤에 이어지는 코미디가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복잡한 사이버 범죄 수사보다 마석도가 현장으로 들어가 악당을 제압하는 직선적인 액션과 코미디를 기대하는 편이 맞다. 시리즈의 익숙한 순서와 인물 기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므로 안정적인 재미를 원하는지 새로운 변주를 원하는지가 중요하다.

민감 소재칼과 둔기 폭력 · 살인과 시신 · 온라인 불법 도박 · 납치와 감금 · 조직범죄 · 강한 언어
칼과 둔기 폭력

칼부림, 구타, 골절을 연상시키는 강한 타격이 반복된다.

살인과 시신

범죄 조직의 살인과 사망자가 묘사된다.

온라인 불법 도박

도박 사이트 운영과 중독·금전 피해가 중심 범죄로 등장한다.

납치와 감금

범죄 조직이 인물을 붙잡고 위협하는 장면이 있다.

조직범죄

해외 거점 범죄 조직과 폭력적 위계가 묘사된다.

강한 언어

욕설과 모욕적인 대사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