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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크루즈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정글 크루즈

Jungle Cruise

2021 · 2시간 9분

연출 자우메 코예트세라 · 각본 마이클 그린, 글렌 피카라, 존 레쿼

액션모험판타지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드웨인 존슨 · 에밀리 블런트 · 에드가 라미레즈 · 잭 화이트홀 · 제시 플레먼스 · 폴 지아마티 · 베로니카 팔콘 · Dani Rovira · Quim Gutiérrez · Dan Dargan Carter

"아마존의 전설적인 나무를 찾아 나선 연구자와 수다스러운 선장이 괴물과 경쟁자, 오래된 저주를 헤쳐 가는 복고풍 모험 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에밀리 블런트와 드웨인 존슨의 유쾌한 호흡과 테마파크 놀이기구 같은 속도감을 인정하면서도 익숙한 모험 영화의 요소를 과도하게 빌리고 컴퓨터 그래픽과 긴 러닝타임에 의존한다고 봤다. 영상 리뷰와 관객 반응은 가볍고 바보 같은 여름 오락물로 즐긴다는 쪽과, 새로움이 없고 과하게 늘어진다는 쪽으로 크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스타 배우의 농담

호평

호평 쪽은 두 주연의 말싸움과 말장난이 익숙한 플롯을 끝까지 끌고 가는 핵심 동력이라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농담의 양이 많고 반복돼 위험 장면의 긴장과 시대적 분위기를 깨뜨린다고 본다.

고전 모험물의 차용

호평

호평 쪽은 익숙한 보물찾기와 괴물 모험의 쾌감을 편안하게 재현한 오마주라고 평가한다.

혹평

혹평 쪽은 기존 성공작의 요소를 베낀 듯해 영화만의 인물과 세계가 부족하다고 본다.

컴퓨터 그래픽

호평

호평 쪽은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급류와 괴물, 판타지 액션을 놀이기구처럼 크게 펼쳤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정글과 동물이 지나치게 인공적으로 보여 탐험의 촉감과 위험이 사라진다고 본다.

긴 상영 시간

호평

호평 쪽은 액션과 로맨스, 저주와 역사 배경을 모두 담아 가족 블록버스터의 풍성함을 준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비슷한 추격과 설명이 반복돼 더 짧고 단단한 영화가 될 수 있었다고 본다.

재현과 현대화

호평

호평 쪽은 원작 놀이기구의 낡은 원주민 묘사를 줄이고 여성 탐험가와 성소수자 인물을 넣은 변화를 긍정한다.

혹평

혹평 쪽은 원주민이 여전히 주인공의 모험을 돕는 배경에 머물고 성소수자 표현도 우회적이라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스타 배우의 티키타카와 가벼운 보물찾기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 · 가족과 함께 놀이기구 같은 판타지 액션을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독창적인 세계관과 사실적인 정글 탐험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긴 러닝타임과 컴퓨터 그래픽 중심의 블록버스터를 피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역사 모험보다 농담, 추격, 괴물, 로맨틱한 티키타카가 이어지는 가족용 놀이기구 영화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고전 모험물의 독창성이나 사실적인 정글, 절제된 컴퓨터 그래픽을 원하면 인공적이고 길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판타지 폭력 · 죽음·저주 · 익사 위험 · 괴물·신체 변형 · 식민주의·원주민 재현 · 전쟁 배경
판타지 폭력

총격, 칼, 주먹질, 폭발과 괴물 전투가 반복된다.

죽음·저주

과거의 죽음과 불멸의 저주, 시신을 연상시키는 존재가 등장한다.

익사 위험

급류, 침몰, 수중에 갇히는 상황과 호흡 곤란 장면이 있다.

괴물·신체 변형

뱀, 벌레, 식물과 결합된 위협적인 신체 묘사가 나온다.

식민주의·원주민 재현

유럽 탐험과 원주민 문화의 묘사가 등장하며 고정관념을 떠올릴 수 있다.

전쟁 배경

전쟁 중인 유럽과 군사 인물, 무기 사용이 배경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