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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저스티스

Justice

2019 · 32부작(회당 약 35분)

연출 조웅, 황승기 · 각본 정찬미

드라마범죄스릴러KBS2

출연

최진혁 · 손현주 · 나나 · 박성훈 · 이학주 · 이호재 · 김지현 · 오만석 · 조달환 · 지혜원

"복수를 위해 권력자와 손잡은 변호사가 여배우 실종 사건과 거대한 비리 구조를 파고들며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는 사회파 스릴러."

전반 분위기

국내 기사와 방송 리뷰는 최진혁·손현주가 만드는 불안한 공생 관계와 나나의 단단한 검사 캐릭터, 권력과 욕망을 어둡게 밀어붙이는 분위기를 주요 강점으로 다뤘다. 영상 하이라이트와 회차 리뷰에서는 세 인물의 대치와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이 흡입 포인트로 강조됐다. 일반 시청자 반응은 배우들의 긴장감과 사회 비리 스릴러의 어두운 맛에 호의적인 쪽이 있는 반면, 중반 이후 음모가 겹겹이 추가되고 여성 대상 범죄가 자극적으로 사용된다는 피로감도 존재한다. 빠른 사건 전개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몰입도가 높지만, 음침한 분위기와 복잡한 권력 관계를 싫어하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호불호 포인트

최진혁과 손현주의 불안한 동맹

호평

호평 쪽에서는 서로 이용하면서도 균열이 커지는 두 배우의 대치가 이야기의 가장 강한 긴장축을 만든다고 평가한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두 남자의 관계가 너무 강하게 중심을 차지해 다른 인물과 사회 문제의 입체감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구간이 있다고 본다.

빠른 반전과 복잡한 음모

호평

호평 쪽에서는 새로운 연결고리와 배후가 드러날 때마다 판이 바뀌어 회차를 이어 보게 만드는 추진력이 강하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중반 이후 사건과 비밀이 계속 추가되면서 인물 관계가 복잡해지고 반전을 위한 반전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나나의 검사 캐릭터

호평

호평 쪽에서는 남성 권력자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고 수사를 밀어붙이는 직선적인 검사 캐릭터와 나나의 안정된 연기가 좋은 균형을 만든다고 평가한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거대한 남성 권력 서사 속에서 개인 서사와 감정적 깊이가 충분히 확장되지 못한 순간이 있다는 아쉬움도 있다.

어둡고 자극적인 사회파 스릴러 톤

호평

호평 쪽에서는 연예계·재벌·법조 권력의 유착을 불쾌할 정도로 어둡게 보여줘 제목의 '정의'를 질문하게 만든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실종과 폭력, 여성 대상 범죄를 긴장 장치로 반복해 피로하거나 선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배우들의 심리 대결과 권력형 비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빠른 반전과 음모가 이어지는 어두운 한국 범죄극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여성 대상 범죄와 폭력 소재를 반복해서 보는 것이 힘든 사람 · 등장 세력과 비밀이 계속 늘어나는 복잡한 플롯을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법정 드라마보다 실종·살인·권력 비리를 추적하는 어두운 범죄 스릴러에 가깝다. 배우 대결과 빠른 반전을 즐기면 잘 맞지만, 여성 대상 범죄와 권력형 폭력 소재가 반복되고 음모의 층이 많아 정서적으로 가볍지는 않다.

민감 소재살인과 실종 · 여성 대상 폭력 · 협박과 권력형 범죄 · 죽음과 복수
살인과 실종

살인 사건과 여성 실종 사건이 핵심 수사 소재로 등장한다.

여성 대상 폭력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압·위협·범죄가 반복적으로 다뤄진다.

협박과 권력형 범죄

재벌·법조·정치 권력을 이용한 협박과 은폐가 주요 갈등이다.

죽음과 복수

가족의 죽음과 그에 대한 복수가 주인공의 동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