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컨덕트
Misconduct
연출 시모사와 신타로 · 각본 애덤 메이슨, 사이먼 보이스
어디서 볼까
출연
조시 더멜 · 안소니 홉킨스 · 알 파치노 · 글렌 파월 · 앨리스 이브 · 말린 애커만 · 이병헌 · 줄리아 스타일스 · Marcus Lyle Brown · Leah McKendrick
"호화 캐스팅을 앞세워 법률 소송과 기업 음모, 배신을 연속적으로 얹는 네오누아르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알 파치노와 앤서니 홉킨스의 이름값과 네오누아르 분위기를 일부 장점으로 인정하면서도, 복잡하게 꼬인 사건이 설득력 있게 연결되지 않고 익숙한 반전 장치를 반복한다는 비판이 압도적으로 강했다. 영상 리뷰는 호화 캐스팅에 비해 조시 더멜 중심의 법률·음모 스릴러가 평범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자주 지적했다. 화면 분위기와 배우 얼굴을 보는 재미는 있으나 반전이 쌓일수록 이야기의 논리가 흐려진다는 반응이 많았다. 일반 관객 역시 배우들을 기대하고 봤다가 서사가 복잡하고 감정적 중심이 약하다고 느낀 반응이 많았다. 반면 케이블 영화 같은 가벼운 음모 스릴러로 보면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는 있다는 의견도 있다. 세 집단 모두 같은 요소를 똑같이 평가하지는 않았으며, 작품의 형식적 장점이 어떤 관객에게는 몰입 요소가 되고 다른 관객에게는 피로 또는 불편함으로 작용하는 온도차가 확인된다.
호불호 포인트
호화 캐스팅
알 파치노와 앤서니 홉킨스 같은 배우가 등장해 짧은 장면에도 무게와 장르적 기대를 만든다.
유명 배우들의 분량과 캐릭터 깊이가 제한적이라 캐스팅이 홍보용 장식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많다.
복잡한 음모 구조
여러 인물의 배신과 비밀을 계속 추가해 다음 전개를 궁금하게 만든다.
반전이 늘어날수록 인과관계가 흐려지고 장면 단위의 논리도 불분명해진다는 지적이 있다.
네오누아르 분위기
어두운 조명과 기업 범죄, 불륜과 협박을 결합해 성인 스릴러의 질감을 만든다.
익숙한 장르 이미지를 반복할 뿐 독창적인 분위기나 주제가 부족하다는 반응이 있다.
빠른 사건 전환
사건을 쉬지 않고 바꾸며 지루할 틈 없이 정보를 던지는 편이다.
인물의 감정과 동기를 쌓기 전에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 몰입보다 혼란이 커질 수 있다.
반전 지향성
끝까지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지 뒤집으려는 태도가 장르적 호기심을 유지한다.
놀라움을 위한 장치가 과도해 마지막에는 반전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알 파치노와 앤서니 홉킨스가 중심인 정통 연기 대결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복잡한 음모와 반전을 가볍게 따라가는 장르물 정도로 기대치를 낮추는 편이 맞다.
민감 소재폭력 · 불륜 · 성적 표현 · 약물
살인, 협박, 신체적 충돌이 등장한다.
배우자 외 관계와 성적 배신이 주요 갈등에 포함된다.
성인 관계와 성적 상황이 묘사된다.
약물과 제약 기업 관련 범죄 소재가 등장한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