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잉
Knowing
연출 알렉스 프로야스 · 각본 라인 피어슨, 줄리엣 스노든, 스타일스 화이트, 스튜어트 헤이즐딘, 알렉스 프로야스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 로즈 번 · Chandler Canterbury · 벤 멘델슨 · Nadia Townsend · Terry Camilleri · Lara Robinson · Adrienne Pickering · Danielle Carter · Alethea McGrath
"수십 년 전 남겨진 숫자 기록에서 대형 참사의 패턴을 발견한 교수가 다가오는 재난의 의미를 추적하는 SF 미스터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평론가 반응은 크게 갈렸지만 부정 쪽이 우세하다. 초반의 숫자 미스터리와 몇몇 재난 장면의 압도적인 공포, 알렉스 프로야스의 어두운 분위기는 인정받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과학·종교·운명론을 한꺼번에 밀어 넣는 전개가 과장되고 진지하다는 비판이 많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영상 리뷰와 회고 콘텐츠는 이 작품을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 모두에서 잊기 어려운 영화’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재난 세트피스와 불길한 미스터리를 칭찬하는 리뷰가 있는 반면, 니콜라스 케이지의 과한 진지함과 후반의 거대한 세계관 전환을 캠프적 재미로 소비하는 영상도 적지 않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일반 관객은 긴장감 있는 전반부와 무력한 우주적 공포를 높게 보는 쪽, 그리고 이야기의 논리와 종교적 상징을 황당하게 보는 쪽으로 선명하게 갈린다. 시간이 지나서는 불완전한 특수효과를 감안해도 재난 장면의 물리적 충격과 독특한 종말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다는 재평가가 이어진다.
호불호 포인트
재난 장면의 강도
혼란과 죽음을 영웅적 편집 없이 밀어붙여 당시 블록버스터 중 드물게 실제 사고 같은 공포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현실적인 참사 묘사가 지나치게 길고 자극적이며 이야기의 다른 부분보다 과도하게 강하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과학과 종교의 결합
운명과 신앙을 과학적 미스터리와 한데 섞은 과감함이 평범한 재난영화와 다른 여운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후반의 상징과 설정이 설교적이거나 황당하게 느껴져 초반 미스터리의 설득력을 무너뜨린다는 반응이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진지함
극단적인 상황을 끝까지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연기가 영화의 불안과 절박함을 지탱한다고 본다.
과장된 표정과 엄숙한 대사가 기괴한 설정과 만나 의도치 않은 웃음을 만든다고 본다.
결정론적 세계관
인간의 통제 밖에 있는 재난과 무력감을 끝까지 밀어붙여 우주적 공포로 읽힌다는 반응이 있다.
선택과 행동의 의미를 약화시키고 모든 것을 예정된 운명으로 돌려 허무하다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과감한 후반 전환
예상 가능한 재난영화 공식을 벗어나 훨씬 큰 스케일의 질문으로 뛰어드는 배짱을 높게 평가한다.
앞서 쌓은 수사 미스터리와 다른 장르로 급회전해 통일감이 깨지고 과잉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논리적으로 단단한 과학 미스터리만 기대하기보다 재난 공포와 결정론, 종교적 상징까지 크게 확장되는 기묘한 SF로 보는 편이 맞다. 사실적인 대형 참사와 아동 위험, 종말 정서가 강해 가벼운 재난 오락물과는 거리가 있다.
민감 소재대규모 재난 · 죽음 · 아동 위험 · 상실·애도 · 종말 소재
교통사고와 자연재해 등 대형 참사가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다수 인물의 사망과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반복적으로 언급·묘사된다.
어린 인물들이 위협과 재난 상황에 놓인다.
가족의 죽음과 상실을 받아들이는 문제가 주요 감정 축이다.
인류 전체의 생존과 세계적 파국에 대한 공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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