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Kramer vs. Kramer
연출 로버트 벤튼 ·
출연
더스틴 호프만 · 메릴 스트립 · Jane Alexander · Justin Henry · Howard Duff · George Coe · JoBeth Williams · Bill Moor · Howland Chamberlain · Jack Ramage
"아내가 떠난 후 홀로 아들을 키우게 된 아버지가 일과 육아 사이에서 성장해가는, 이혼과 양육권을 정면으로 다룬 가족 드라마."
전반 분위기
개봉 당시엔 평론가·관객 모두 만장일치급 극찬(아카데미 5개 부문 수상)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페미니즘 시각에서 '여성의 독립 욕구를 이기적으로 그리고 남성 육아만 과도하게 칭송하는 서사'라는 재평가가 강하게 제기됐다. 국내 리뷰·유튜버는 여전히 시대를 앞선 부성애 소재로 호평하는 편이다.
호불호 포인트
조안나 캐릭터와 페미니즘 서사
여성도 자기실현을 위해 가정을 떠날 수 있다는 진지한 화두를 던졌다는 옹호
여성의 독립 욕구를 이기적으로 묘사하고 남성 육아만 과도하게 칭송하는 안티페미니즘 서사라는 비판
부성애 서사의 시대적 의미
1979년 당시로는 파격적으로 앞선 부성애·육아 소재를 다뤘다는 평가
여성 육아는 당연시하면서 남성 육아만 특별 취급하는 이중잣대라는 지적
캐릭터 균형
테드와 빌리의 부자관계를 입체적으로 그려 감정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
조안나가 상대적으로 평면적이고 서사 비중이 적어 균형이 무너진다는 지적
각본의 공정성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각자의 사정을 보여주는 균형 잡힌 태도라는 호평
실제로는 남편 편에 기울어 조안나를 악역처럼 그린다는 반박
시간 경과에 따른 평가 변화
개봉 당시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한 만장일치급 걸작이라는 평가
이후 페미니즘 시각에서 재평가되며 비판적 해석이 강하게 제기됐다는 지적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더스틴 호프만과 메릴 스트립의 절제된 연기가 돋보이지만, 아버지 시점에 서사가 치우쳐 어머니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평면적이라는 지적, 그리고 이를 둘러싼 페미니즘 논쟁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이혼·가족 해체 · 양육권 분쟁 · 부모-자녀 분리 불안 · 아동 안전사고
법정에서의 다툼 장면
아이가 엄마를 반복해서 찾는 장면
아이가 놀이터에서 다쳐 응급 처치를 받는 장면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