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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Mang Mẹ Đi Bỏ

2025 · 117분

연출 모홍진 ·

드라마가족

어디서 볼까

출연

Tuấn Trần · Hồng Đào · Juliet Bảo Ngọc Doling · 정일우 · Quốc Khánh · Hải Triều · Vinh Râu · Lâm Vỹ Dạ · 고경표

"알츠하이머 어머니를 홀로 돌보던 베트남 청년이 한국의 이복형에게 어머니를 맡기기 위해 떠나는 한·베 합작 가족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한국과 베트남 리뷰는 간병인의 절박함, 홍다오와 뚜언 쩐의 감정 연기, 두 나라를 잇는 가족 이야기에 대체로 따뜻하고 눈물 어린 반응을 보였다. 관객은 제목의 도발성과 달리 돌봄을 포기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계와 사랑을 함께 인정하는 여정이라는 점에 크게 공감했다. 반면 일부는 웃음을 위한 화장실 유머와 우연한 전개가 무거운 감정과 어울리지 않고, 후반의 해결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고 지적했다. 영상·관객 반응도 감동에는 우호적이지만 눈물을 강하게 유도하는 전형적 가족 멜로라는 온도차가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눈물 중심 멜로

호평

돌봄의 한계와 모자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밀어붙여 강한 공감과 감정적 해소를 준다.

혹평

질병과 희생을 겹쳐 놓아 관객에게 울음을 요구하는 전형적 신파로 보일 수 있다.

생활 코미디

호평

무거운 간병 서사에 웃음과 일상의 온기를 더해 가족 영화로 접근하기 쉽게 한다.

혹평

신체 개그가 치매와 간병의 고통을 가볍게 만들고 감정 흐름을 끊는다.

도발적인 제목

호평

버림이라는 단어를 돌봄을 나누고 한계를 인정하는 사랑의 질문으로 뒤집는다.

혹평

강한 제목이 실제 영화의 따뜻한 톤보다 자극적인 홍보 장치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한·베 합작 설정

호평

두 나라의 공간과 가족사를 연결해 이산과 기억의 주제를 넓힌다.

혹평

한국 이동과 가족 찾기의 일부 과정이 우연에 기대며 문화적 배경이 얕게 처리된다.

열린 감정적 마무리

호평

가족 돌봄에 완벽한 정답이 없음을 인정하고 인물의 선택을 오래 생각하게 한다.

혹평

긴 여정에 비해 가족 간 대화와 현실적 해결이 충분하지 않아 답답함이 남는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가족 돌봄과 모자 관계를 눈물과 웃음이 섞인 멜로로 보고 싶은 사람 ·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가족 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질병을 활용한 신파와 강한 감정 유도가 부담스러운 사람 · 치매 간병 제도와 현실을 사실적으로 분석하는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치매와 가족 돌봄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관찰하기보다 눈물과 웃음을 교차하는 대중적 가족 멜로에 가깝다. 간병인의 소진과 모자의 사랑을 중심으로 보되, 우연과 감정적 장치가 많은 전개를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치매 · 간병 소진 · 질병 · 가족 유기 고민 · 가족 상실
치매

알츠하이머로 인한 기억 상실과 돌봄이 중심 소재다.

간병 소진

아들이 장기간 홀로 간병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무너진다.

질병

보호자에게도 기억 이상과 발작 증상이 나타난다.

가족 유기 고민

가족을 다른 보호자에게 맡기려는 죄책감과 갈등이 나온다.

가족 상실

이산과 오랜 단절, 잊힌 가족의 기억이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