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나 고우나
연출 이덕건 · 각본 김사경, 최형자
출연
유인영 · 조동혁 · 김해숙 · 윤주희 · 한지혜 · 김지석 · Lee Ja Young · Lee Yoon-jeong · 김영옥 · 김혜옥
"재혼으로 얽힌 두 가족과 젊은 연인의 갈등을 중심으로 혈연과 조건보다 함께 살아가는 관계의 의미를 묻는 장편 일일 홈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당시 기사들은 높은 대중적 호응과 밝은 가족극의 친근함, 한지혜와 김지석의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강점으로 봤지만 장편 일일극 특유의 반복과 출생 비밀, 통속적 갈등이 기획 의도를 약하게 만들었다는 지적도 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가족끼리 보기 편한 정서와 배우들의 초기 모습을 보는 재미, 재혼가정이라는 소재가 추억 요소로 언급되는 반면 같은 오해와 반대가 오래 반복된다는 반응이 있다. 일반 관객은 생활형 가족극의 정과 캐릭터에 익숙해져 장기간 따라간 팬이 많은 반면, 악역과 출생 비밀을 이용한 갈등, 지나친 회차 수 때문에 지금 정주행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장편 호흡
오래 볼수록 캐릭터에 정이 든다는 팬이 있다.
갈등이 지나치게 반복되고 늘어진다는 시청자도 있다.
재혼가정 메시지
혈연보다 관계를 강조해 따뜻하다는 평가가 있다.
후반 출생 비밀이 그 메시지를 약화했다는 평가도 있다.
통속적 갈등
일일극다운 중독성이 있다는 반응이 있다.
예측 가능하고 고루하다는 반응도 있다.
젊은 커플
밝고 사랑스러운 로맨스라는 팬이 있다.
오해와 주변 반대가 너무 오래 이어진다는 관객도 있다.
가족 화해
여러 세대가 결국 관계를 회복하는 따뜻함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갈등의 책임이 쉽게 봉합된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짧고 압축된 미니시리즈가 아니라 수개월 동안 가족과 연인의 관계를 반복적으로 쌓는 전형적인 일일극이다. 밝은 가족 메시지와 통속적 갈등이 함께 가므로 장편 홈드라마 문법을 받아들여야 한다.
민감 소재가족 갈등 · 정서적 학대 · 직장 스트레스
재혼가정과 결혼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간 이어진다.
가족 구성원이 결혼과 출신 배경을 이유로 모욕받는 장면이 있다.
청년 인물들의 취업과 직장 관계가 갈등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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