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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페어런츠 3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미트 페어런츠 3

Little Fockers

2010 · 97분

연출 폴 웨이츠 · 각본 John Hamburg, Larry Stuckey

가족코미디

출연

로버트 드 니로 · 벤 스틸러 · 오웬 윌슨 · 더스틴 호프만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블라이드 대너 · Teri Polo · 제시카 알바 · 로라 던 · 케빈 하트

"결혼 후 아이까지 둔 그레그가 여전히 자신을 의심하는 장인 잭에게 가족의 책임을 증명하려다 오해와 성인 농담, 소동에 휘말리는 프랜차이즈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은 로버트 드 니로와 벤 스틸러를 비롯한 스타 배우들의 익숙한 캐릭터 호흡에도 불구하고 시리즈가 예전의 긴장과 아이디어를 소진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영상 리뷰와 코미디 팬도 장인과 사위의 의심이라는 기본 관계가 이미 여러 번 반복돼 새로움이 부족하고 성적·신체적 농담이 더 거칠어졌다고 보는 경우가 많다. 일반 관객은 익숙한 배우들을 다시 만나는 가벼운 가족 코미디로는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 있고 몇몇 장면의 몸개그와 카메오를 재미있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다만 전문 평론과 대중 모두 전작보다 약하다는 인식이 비교적 넓게 공유되며, 프랜차이즈에 대한 애정이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캐릭터의 재회

호평

오랜 시리즈의 가족 구성원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 편안하고 친숙한 웃음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새로운 이야기보다 과거 캐릭터와 농담을 재활용해 속편의 존재 이유가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성인 신체 유머

호평

전작의 민망한 가족 코미디를 더 직접적으로 이어 가며 부담 없이 웃길 수 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발기·구토·성적 오해에 지나치게 의존해 유머가 유치하고 낡았다는 반응도 있다.

드 니로와 스틸러의 대립

호평

두 배우의 표정과 긴장이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코미디 동력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이미 관계가 여러 차례 변화했는데 다시 원점의 불신으로 돌려 캐릭터 성장을 무시한다는 비판이 있다.

많은 스타 카메오

호평

짧은 등장마다 다른 에너지와 농담을 넣어 프랜차이즈의 축제 같은 느낌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유명 배우를 모으는 데 집중해 하나의 이야기와 캐릭터 발전이 더 산만해졌다는 비판이 있다.

가족 책임의 주제

호평

사위였던 그레그가 부모로서 책임을 지는 위치로 이동해 시리즈에 새로운 세대의 소재를 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그 주제가 깊게 발전하지 않고 결국 장인과 사위의 기존 소동으로 돌아간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이전 시리즈의 캐릭터와 벤 스틸러·로버트 드 니로의 티격태격을 다시 보고 싶은 사람 · 성인 신체 개그와 가벼운 가족 소동을 킬링타임으로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새로운 아이디어와 세련된 코미디를 기대하는 사람 · 발기·구토 같은 신체 농담과 성적 오해를 불편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독립적인 코미디라기보다 이전 두 편의 인물 관계와 농담을 다시 변주하는 속편이다. 발기부전제와 불륜 오해, 구토와 신체 관련 농담처럼 성인 취향의 유머가 많아 제목의 '가족' 이미지와 달리 어린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순한 코미디는 아니다.

민감 소재성적 농담 · 약물·의약품 · 신체적 코미디
성적 농담

발기부전제와 성관계, 불륜 오해를 소재로 한 직접적인 성인 농담이 반복된다.

약물·의약품

처방약 홍보와 약물 부작용이 주요 코미디 상황으로 사용된다.

신체적 코미디

주사와 부상, 구토 등 신체적 불편함을 웃음으로 사용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