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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페어런츠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미트 페어런츠

Meet the Parents

2000 · 108분

연출 제이 로치 · 각본 제임스 허츠펠드, 존 햄버그

로맨스코미디

출연

벤 스틸러 · 로버트 드 니로 · Teri Polo · 블라이드 대너 · Nicole DeHuff · 존 에이브럼스 · 오웬 윌슨 · 제임스 레브혼 · 톰 맥카시 · Phyllis George

"예비 장인의 의심과 사위 후보의 연속된 실수를 불편함 자체의 웃음으로 밀어붙이는 가족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로버트 드 니로와 벤 스틸러의 대립이 작은 표정과 대사만으로 긴장을 코미디로 바꾸는 점을 강점으로 본다. 영상 리뷰에서는 사소한 거짓말이 더 큰 오해를 부르는 연쇄 구조와 두 배우의 타이밍이 대표 장면으로 회고된다. 일반 관객은 깔끔한 불편 코미디를 좋아하는 쪽과 주인공이 계속 모욕과 의심을 받는 과정이 웃기기보다 스트레스라고 느끼는 쪽으로 크게 갈린다. 집단 사이 온도차는 단순함을 대중적 장점으로 보는 시선과 캐릭터·구성이 안전하고 밋밋하다는 시선이 공존한다.

호불호 포인트

크린지 유머

호평

작은 실수가 계속 커지는 과정이 뛰어난 코미디 설계라는 호평이 있다.

혹평

주인공의 굴욕을 너무 오래 끌어 웃음보다 스트레스가 크다는 비판도 있다.

드 니로의 장인 캐릭터

호평

위압적인 진지함을 코미디로 전환하는 연기가 영화의 핵심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지나친 감시와 통제가 불편하고 가족 관계의 폭력성처럼 보인다는 평가도 있다.

단순한 이야기

호평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가족 만남의 갈등을 명료하게 밀어붙인다는 지지가 있다.

혹평

너무 안전하고 예상 가능해 개성 있는 이야기나 깊은 인물 변화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저속함을 줄인 코미디

호평

상황과 대사 중심이라 비교적 깔끔하게 웃을 수 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깔끔한 대신 폭발적인 농담과 기억에 남는 대사가 적다는 반응도 있다.

연쇄 사고

호평

모든 일이 꼬이는 구조가 리듬과 긴장을 계속 높인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우연과 오해가 과도하게 겹쳐 현실감이 무너진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난처한 상황이 커지는 크린지 코미디를 즐기는 사람 · 로버트 드 니로와 벤 스틸러의 대립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주인공이 계속 오해와 굴욕을 당하는 장면이 스트레스인 사람 · 조연까지 깊이 있는 가족 드라마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따뜻한 가족 화합물보다 실수하면 더 나빠지는 상황을 오래 버티는 크린지 코미디다. 주인공이 계속 난처해지는 장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웃음보다 불편함이 클 수 있다.

민감 소재가족 갈등·통제 · 감시·사생활 침해 · 약물 언급 · 동물 관련 소동 · 굴욕·정서적 압박
가족 갈등·통제

예비 장인이 사위 후보를 강하게 의심하고 통제한다.

감시·사생활 침해

개인의 사생활을 의심하고 확인하려는 행동이 등장한다.

약물 언급

약물과 관련된 오해와 대사가 있다.

동물 관련 소동

반려동물과 관련한 사고와 갈등이 코미디로 사용된다.

굴욕·정서적 압박

주인공이 반복적으로 창피와 압박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