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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페어런츠 2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미트 페어런츠 2

Meet the Fockers

2004 · 115분

연출 제이 로치 · 각본 짐 허츠펠드, 존 햄버그

로맨스코미디

출연

벤 스틸러 · 로버트 드 니로 · 더스틴 호프만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블라이드 대너 · Teri Polo · 오웬 윌슨 · Spencer Pickren · Bradley Pickren · Alanna Ubach

"보수적이고 통제적인 장인 가족과 자유분방하고 성 개방적인 예비 사돈이 만나며 벌어지는 가족 충돌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에서는 더스틴 호프먼과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더해진 스타 앙상블과 몇몇 가족 충돌 장면은 즐길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전편의 당혹 코미디를 더 크고 거칠게 반복한다는 비판이 많았다. 유튜버·영상 리뷰 쪽에서는 영상 리뷰는 두 부모 세대의 극단적 대비와 배우들의 코미디 에너지를 장점으로 꼽으면서 성적 농담과 배설·몸개그가 과하다고 지적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 반응에서는 일반 관객은 명절 가족 코미디처럼 편하게 재탕하기도 하지만 벤 스틸러가 계속 굴욕당하는 구조와 오해의 반복이 피곤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같은 요소를 두고도 형식적 완성도, 감정의 강도, 시대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호불호 포인트

성적 농담

호평

부모 세대의 성을 숨기지 않는 개방적 농담이 가족 코미디를 새롭게 만든다.

혹평

가족 영화치고 성적 농담이 너무 많고 반복적이라 민망하다는 비판이 있다.

부모 캐릭터의 과장

호평

극단적으로 다른 양가 부모가 만나며 배우들의 코미디 연기를 최대치로 끌어낸다.

혹평

실제 인물이라기보다 한 가지 가치관을 대표하는 만화 같은 캐릭터라는 반응이 있다.

그렉의 굴욕 코미디

호평

작은 실수가 커지는 연쇄가 벤 스틸러 특유의 당황 코미디와 잘 맞는다.

혹평

주인공이 계속 오해받고 모욕당하는 패턴이 피곤하고 잔인하게 느껴진다.

전편 반복성

호평

익숙한 가족과 유머를 더 큰 규모로 다시 보는 안정감이 있다.

혹평

새로운 이야기보다 성공 공식을 확대 재생산한 속편이라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앙상블 같은 장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부모 대비 요소에 특히 몰입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반복 같은 단점에 민감한 사람 · 저속 유머 요소가 반복되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편처럼 섬세한 긴장보다 더 큰 스타와 더 노골적인 성·몸개그를 밀어붙이는 속편이다. 가족과 함께 볼 때 성적 농담이 민망할 수 있고 굴욕 코미디에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민감 소재성적 농담 · 약물 농담 · 가족갈등
성적 농담

부모의 성생활과 성 상담을 소재로 한 농담이 많다.

약물 농담

약물과 취한 상태를 이용한 코미디가 있다.

가족갈등

양가 부모의 가치관 충돌과 공개적 모욕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