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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시즌 1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돈벼락 시즌 1

Loot: Season 1

2022 · 시즌 1 10부작

연출 앨런 양, 미겔 아르테타, 앤절라 반스, 케빈 브레이 · 각본 맷 허버드, 앨런 양 외

드라마코미디Apple TV+

출연

마야 루돌프 · MJ 로드리게즈 · 조엘 김 부스터 · 냇 팩슨 · 론 펀치스 · Stephanie Styles · 미건 페이 · 애덤 스콧 · Ana Rey · 데이비드 장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며 거액의 위자료를 받아 미국 최고 갑부가 된 몰리가, 세운 것도 잊고 있던 자선 재단에 출근하기 시작하는 마야 루돌프 주연의 직장 코미디. 억만장자 이혼이라는 시의적 소재를 가져왔지만 무게는 풍자보다 따뜻한 시트콤 쪽에 실려 있다."

전반 분위기

억만장자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며 870억 달러를 받은 몰리(마야 루돌프)가, 있는 줄도 몰랐던 자기 이름의 자선 재단에 출근하기 시작한다. 평론은 온건한 호평이 조금 더 많은 채로 갈린다. 마찰 없이 즐거운 직장 코미디이고 함께 일하고 싶은 인물들을 세웠다는 쪽이 있는 반면, 마야 루돌프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고 자선으로는 자본주의의 구조적 문제를 풀 수 없다는 말을 피한다는 비판도 매섭다. 영상 콘텐츠는 루돌프의 떼쓰기 연기를 앞세워 우호적이다. 일반 관객은 끊임없이 웃었다는 반응과 조연 연기가 고르지 않고 톤이 오락가락한다는 반응이 함께 있다. 평론은 풍자의 이빨이 없다는 정치적 불만으로, 관객은 웃긴가 아닌가로 갈린다는 것이 이 시즌의 온도차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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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풍자 — 따뜻한 성장담인가, 이빨 빠진 변명인가

호평

몰리가 거품 밖 세상을 배우는 성장담으로 시즌 끝에는 인물에 마음이 가고, 재단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 마음을 만든다는 쪽이다.

혹평

어떤 자선도 구조적 문제를 못 푼다는 말을 하기 두려워해 근본적으로 마찰이 없고 완전히 이빨이 없다는 쪽이다. 부자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틀 자체가 회피라는 지적이 있다.

마야 루돌프 비히클로서의 성패

호평

동시대 누구와도 다른 코믹 타이밍과 억양이 있고 떼쓰는 장면이 비할 데 없는 즐거움이라는 쪽이다. 관객 호평의 대부분이 루돌프 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혹평

더 나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가장 큰 죄는 주연을 실망시킨 것, 불완전한 쇼케이스라는 쪽이다. 재능은 보이는데 대본이 그 폭을 쓰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마찰 없는 시청감 — 편안함인가, 맹탕인가

호평

즐겁게 마찰 없는 직장 코미디라 쉽게 보게 되고, 함께 출근하고 싶은 인물군을 세운 파크스 앤 레크리에이션식 미덕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같은 마찰 없음이 누구도 불쾌하게 하지 않으려는 비겁함이고, 안전하고 관습적이며 그럭저럭 웃긴 수준에 그친다는 쪽이다.

앙상블과 서브플롯

호평

몰리와 소피아의 상극 짝, 니컬러스와 하워드의 오드커플 우정 등 재단 팀의 여러 조합이 전부 통하고 론 펀치스는 폭소를 준다는 쪽이다.

혹평

인물이 덜 쓰였고 소피아 역은 때로 뻣뻣하며 아서의 로맨스 서브플롯은 즉시 진부하다는 쪽이다. 관객 쪽에서도 조연 연기가 고르지 않다는 반응이 있다.

포에버 제작진의 후속작이라는 기대치

호평

야심 대신 밝은 직장 시트콤의 편안함을 택한 것이 곧 매력이고, 피날레가 더 타협 없는 미래를 준비하며 자리를 잡으면 큰 수익이 날 재료라는 쪽이다.

혹평

전작이 철학적으로 야심적이었던 데 비해 훨씬 안전하고 관습적이며 토대 위에 쌓지 못했다는 쪽이다.

왜 갈리나

마야 루돌프가 떼를 쓰는 장면은 누구나 웃는다. 이 시즌의 갈림은 그 웃음 다음에 무엇을 기대하느냐에서 생긴다. 억만장자 이혼이라는 소재와 「포에버」 제작진이라는 이름에서 풍자를 기대한 쪽은 부자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틀, 안전한 대본, 다 쓰지 못한 주연을 전부 회피로 읽고, 편한 직장 시트콤을 기대한 쪽은 같은 것들을 마찰 없는 시청감, 함께 출근하고 싶은 인물군, 자리를 잡아 가는 첫 시즌으로 읽는다. 두 쪽이 보는 화면은 같고 잣대만 다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마야 루돌프의 떼쓰기 연기와 재단 팀의 짝 조합을 편하게 보고 싶은 사람 · 회당 30분 안팎의 밝은 직장 시트콤을 밥친구로 두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억만장자와 자선을 해부하는 날 선 풍자를 기대하는 사람 · 주연의 폭을 다 쓰지 못하는 안전한 대본과 진부한 로맨스 곁가지가 거슬리는 사람

기대치 주의

억만장자를 해부하는 풍자를 기대하면 안 된다. 부자도 좋은 사람일 수 있다는 틀 안에서 누구도 불쾌하게 하지 않으려 하고, 같은 제작진의 전작에 비해 훨씬 안전하고 관습적이며, 냇 팩슨의 로맨스 서브플롯처럼 진부하게 흐르는 가지도 있다. 루돌프의 코믹 타이밍과 재단 팀의 짝 조합, 후반으로 갈수록 정이 드는 인물들에 기대를 맞추면 편하게 볼 수 있다.

⚠민감 소재불륜·이혼 · 음주 · 성적 농담·대사 · 욕설 · 빈곤·노숙 문제 · 약물 언급
불륜·이혼

전남편의 외도가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음주

파티와 과음 장면이 있다.

빈곤·노숙 문제

재단 사업의 소재로 가볍게 다뤄져 불편할 수 있다.

약물 언급

파티 맥락이며 수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