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맨
Mad Men
연출 앨런 테일러 등 · 각본 매슈 와이너 등
출연
존 햄 · 엘리자베스 모스 · Vincent Kartheiser · 재뉴어리 존스 ·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 Aaron Staton · 리치 서머 · 키어넌 십카 · 존 슬래터리 · Robert Morse
"1960년대 뉴욕 광고회사를 배경으로 성공한 광고인 돈 드레이퍼와 주변 인물들의 욕망, 정체성, 성차별, 계급 문제를 느린 변화와 정교한 대사로 그린 시대극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시대 재현과 미술, 매슈 와이너의 대사, 인물의 모순을 장기간 축적하는 방식에 압도적으로 우호적이었고 현대 미국 TV 드라마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았다. 영상 리뷰에서는 재관람할수록 작은 표정과 광고 카피, 역사적 배경이 새롭게 읽힌다는 칭찬이 많지만, 첫 시즌은 사건보다 분위기와 인물 소개가 중심이라 매우 느리다는 반응이 있다. 일반 관객은 돈·페기·조안·베티 등 결점 많은 인물의 변화를 깊게 사랑하는 팬층이 강한 반면, 흡연·음주·성차별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주인공이 비호감이라 진입이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돈 드레이퍼의 매력
결점 많은 인물이지만 카리스마와 내적 공허가 복합적이라는 팬이 있다.
무책임하고 반복적으로 타인을 해치는 인물이라 보기 힘들다는 관객도 있다.
느린 속도
인물 변화가 실제 삶처럼 축적된다는 평가가 있다.
사건이 적어 지루하다는 평가도 있다.
시대의 성차별 묘사
당시 구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비판적 장치라는 반응이 있다.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혐오와 성희롱 자체가 피로하다는 반응도 있다.
광고회사 이야기
광고 카피와 소비문화 분석이 독창적이라는 쪽이 있다.
업계 대화가 많아 관심이 없으면 건조하다는 쪽도 있다.
도덕적 회색지대
인물을 쉽게 심판하지 않아 깊다는 평가가 있다.
누구도 응원하기 어렵고 정서적 보상이 적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매회 큰 사건이 터지는 직장극보다 말과 침묵, 시대의 규범이 인물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오래 보는 드라마다. 흡연·음주·불륜·성차별 등 당시 사회의 불편한 면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민감 소재불륜 · 성차별·성희롱 · 음주·흡연 · 정신건강·자기파괴
여러 인물의 혼외 관계와 배신이 반복된다.
직장과 가정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과 성적 대상화가 빈번하다.
과음과 흡연이 일상적으로 묘사된다.
불안, 우울, 정체성 위기와 자기파괴적 행동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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