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볼까
출연
캐리 멀리건 · 브래들리 쿠퍼 · 맷 보머 · Vincenzo Amato · Greg Hildreth · 마이클 유리 · 브라이언 클루먼 · Nick Blaemire · Mallory Portnoy · Alexandra Santini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과 아내 펠리시아의 복잡한 결혼생활을 조명한 전기 드라마. 캐리 멀리건의 호연으로 극찬받았지만, 산만한 내러티브와 인공 분장을 둘러싼 논란으로 화제와 논쟁을 동시에 낳았다."
전반 분위기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 후보에 오르며 참신한 관계 중심 전기영화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흑백-컬러 전환 등 산만한 내러티브에 대한 비판, 번스타인의 창의적 천재성보다 사생활에 치중했다는 지적이 동시에 제기됐다. 인공 분장(가짜 코)을 둘러싼 "Jewface" 논란까지 더해져 작품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호불호 포인트
인공 분장(가짜 코)을 둘러싼 논란
번스타인의 실제 자녀들이 아버지도 괜찮아했을 것이라며 공식적으로 옹호했다
반유대주의적 캐리커처라는 강한 비판이 있다
전기영화로서의 접근 방식(관계 중심 대 예술적 성취)
직업적 성취보다 부부 관계를 중심에 둔 참신한 전기영화라는 평가다
정작 번스타인의 창의적 천재성을 탐구하는 데는 소홀하다
브래들리 쿠퍼의 연기와 연출 총평
야심찬 연출과 음악 재녹음 등 공력이 돋보인다
연기 자체는 진정성이 부족하고 다른 유사 작품에 비해 불리하게 비교된다
흑백-컬러 전환 등 시각적 스타일
시각적 실험이 인상적이다
내러티브가 고르지 못하고 혼란스럽다
양성애 재현 방식
번스타인의 성적 지향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존재한다
결과만 보여주고 원인이 되는 행동은 거의 보여주지 않아 양성애가 지워진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번스타인의 음악적 업적을 깊이 파고드는 전기물보다는, 결혼생활을 중심에 둔 관계극으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각적 실험과, 양성애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논쟁이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양성애·혼외관계 · 흡연·약물 묘사 · 저속한 성적 대사 · 정신건강·우울
번스타인의 동성 연인 관계와 그로 인한 부부간 갈등이 다뤄진다.
흡연 장면과 마약 흡입 묘사가 있다.
다소 노골적인 성적 표현의 대사가 사용된다.
예술적 재능과 얽힌 깊은 우울이 다뤄진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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