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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즈 본
영화해석이 나뉘는 작품취향 타는 작품

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

2018 · 135분

연출 브래들리 쿠퍼 · 각본 에릭 로스, 브래들리 쿠퍼, 윌 페터스

로맨스드라마뮤지컬

어디서 볼까

출연

레이디 가가 · 브래들리 쿠퍼 · 샘 엘리엇 · Andrew Dice Clay · 래피 게이브런 · 안소니 라모스 · 데이브 샤펠 · 알렉 볼드윈 · Marlon Williams · 브랜디 칼라일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가 주연한 네 번째 리메이크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명곡들과 두 배우의 연기로 극찬받았지만, 결말의 자살 처리 방식을 둘러싸고 콘테이전 우려와 예술적 진정성 옹호가 정면으로 대립했다."

전반 분위기

아카데미 8개 부문 후보, "Shallow"로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 완성도와 레이디 가가의 연기가 극찬받았다. 다만 결말(잭슨의 자살)을 둘러싸고 "비겁한 도피"라는 비판과 "요절한 뮤지션들에 대한 조용하고 영혼 어린 헌사"라는 옹호가 대립했고,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자살 방법이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묘사돼 모방자살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호불호 포인트

결말의 자살 처리 방식

호평

커트 코베인·체스터 베닝턴 등 요절한 뮤지션들에 대한 조용하고 영혼 어린 헌사라는 옹호가 있다

혹평

캐릭터의 고통을 해결하지 못하고 죽음으로 마무리한 비겁한 도피라는 비판도 있다

자살 묘사의 사회적 책임

호평

예술적 진정성을 위한 사실적 묘사라는 시각이 있다

혹평

자살 방법이 너무 구체적으로 드러나 모방자살 위험이 있다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우려도 있다

앨리의 대사("잭슨의 선택이었다")를 둘러싼 해석

호평

애도와 수용의 과정을 보여주는 대사라는 시각이 있다

혹평

죽음의 책임을 잭슨 개인에게만 돌려 그를 비난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비판도 있다

알코올중독을 다루는 방식

호평

중독의 고통을 사려 깊게 그려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여러 트라우마 요인을 뭉뚱그려 인과관계가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있다

리메이크로서의 신선함

호평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으로서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네 번째 리메이크로서 스타 탄생과 몰락이라는 클리셰에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감동적인 뮤지컬 로맨스와 명곡을 좋아하는 사람 · 레이디 가가·브래들리 쿠퍼의 연기를 감상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자살 등 무거운 결말 소재에 예민한 사람 · 결말의 논쟁적 처리 방식이 부담스러운 사람

기대치 주의

감동적인 로맨스와 명곡들을 기대하고 보는 편이 좋다. 다만 결말의 자살 묘사 방식을 둘러싸고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정신건강 전문가와 일반 평론가 사이에서도 뚜렷하게 견해가 갈린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트라우마 · 자살 · 알코올·약물 중독 · 청력 상실 · 정신건강 문제
트라우마

과거의 가족 트라우마가 암시된다.

자살

극 중 인물의 자살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알코올·약물 중독

주인공의 알코올 중독과 그로 인한 고통이 중심 소재다.

청력 상실

이명과 청력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다뤄진다.

정신건강 문제

우울과 자기혐오 등 정신건강 문제가 다뤄진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