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 탑팀
Medical Top Team
연출 김도훈, 오현종 · 각본 윤경아
출연
권상우 · 정려원 · 주지훈 · 오연서 · 민호 · 김영애 · 안내상 · 이두석 · 박원상 · 갈소원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이 모인 협진 드림팀의 탄생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그린 의학 드라마, 주지훈이 연기한 캐릭터의 내면 연기가 특히 호평받았다."
전반 분위기
국내 평론과 일반 반응은 반복되는 클리셰와 후반부 전개 붕괴를 두고 매서운 혹평 쪽에 가깝고, 해외 팬 리뷰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중간 평가를 준다. 다만 주지훈의 연기에 대한 호평만큼은 모든 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초반 병원 정치의 탄탄함이 중후반 이후 로맨스·신파 위주로 옮겨가며 온도가 낮아지는 흐름을 보인다.
호불호 포인트
협진 컨셉의 실현
박태신이라는 리더가 팀을 이끄는 활약이 몰입감을 준다
협진을 표방하면서 결국 개인 독주로 흘러 컨셉 자체를 배신한다
VIP 위주 진료 설정
병원 권력 구조를 현실적으로 풍자했다는 평가다
의학적 필요보다 VIP·관계자 위주로 진료가 이뤄지는 설정이 도덕적으로 모순적이다
초반과 후반의 온도차
초반 병원 정치·의료 디테일이 탄탄하다는 호평이다
중후반 이후 로맨스·신파 위주로 흐르며 완성도가 무너졌다는 혹평이다
결말 처리
갈등을 봉합하고 팀이 부활하는 훈훈한 해피엔딩이라는 평가다
개연성 없이 모든 게 너무 잘 풀리는 무리한 전개라는 지적이다
로맨스 라인
일과 사랑의 균형을 다룬 구도가 흥미로웠다는 평가다
정작 주연 커플 사이에 화학반응이 전혀 없었다는 지적이 다수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치밀한 의학 디테일이나 긴장감 있는 전개보다는 배우들의 연기, 특히 주지훈의 내면 연기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흐트러지는 전개는 감안하는 게 좋다.
민감 소재질병/의료 · 알코올 중독 · 병원 내 권력형 비리 · 가족 갈등/상실
중증·난치병 환자 치료, 수술 및 죽음 관련 장면이 있다.
주요 인물의 부모가 알코올 중독으로 설정된다.
VIP 우선 진료 등 의료윤리 문제를 다룬다.
부모의 죽음, 인정욕구를 둘러싼 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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