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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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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eran

2015 · 123분

연출 류승완 ·

액션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황정민 · 유아인 · 유해진 · 오달수 · 장윤주 · 오대환 · 김시후 · 정웅인 · 정만식 · 천호진

"돈과 권력으로 법을 피하는 재벌 3세를 끝까지 쫓는 형사의 집념을 유머와 액션으로 밀어붙이는 범죄 오락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은 재벌 권력과 경찰 수사를 명료한 선악 구도로 배치하고 류승완 특유의 빠른 액션과 유머로 대중적 카타르시스를 만든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반면 악역이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사회 구조의 문제를 한 재벌 3세의 악행으로 단순화한다는 비판도 있었다. 영상 리뷰는 황정민의 형사와 유아인의 조태오, 후반 도심 액션과 대사들을 대표적인 재미로 다룬다. 사이다 액션으로는 강하지만 현실 문제를 통쾌한 응징으로만 처리한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일반 관객은 배우들의 에너지와 빠른 유머, 악역 응징의 카타르시스에 크게 호응했지만 과장된 악역과 폭력적 해결 방식이 단순하다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은 같은 요소에서도 온도차를 보였으며, 작품의 형식적 장점이 어떤 관객에게는 몰입과 여운으로 작용하고 다른 관객에게는 피로, 개연성 문제 또는 윤리적 불편함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호불호 포인트

황정민의 형사

호평

거칠지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캐릭터가 관객의 분노를 대신 행동으로 풀어 준다.

혹평

형사의 과격한 수사와 폭력이 정의로운 행동으로 쉽게 정당화된다는 불편함이 있다.

유아인의 조태오

호평

천진함과 잔혹함을 동시에 보여 매우 선명하고 기억에 남는 악역을 만든다.

혹평

악역이 극단적으로 설계돼 실제 재벌 권력의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광기로 축소한다는 지적이 있다.

류승완식 액션

호평

근접전과 도심 추격을 명료하고 빠르게 구성해 상업 액션의 쾌감을 크게 만든다.

혹평

후반 응징의 쾌감이 너무 강해 폭력을 또 다른 폭력으로 해결한다는 문제를 가린다.

유머와 팀플레이

호평

형사팀의 대화와 생활 코미디가 무거운 갑질 소재를 대중적으로 접근하게 한다.

혹평

코미디가 피해자의 고통과 권력 범죄의 무게를 가볍게 만드는 순간이 있다.

사회 비판

호평

재벌 갑질과 노동자 피해를 익숙한 상업 장르 안으로 끌어와 넓은 공감을 만든다.

혹평

복잡한 제도와 구조보다 한 악당을 잡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선명한 악역을 응징하는 한국 범죄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황정민·유아인의 강한 캐릭터 대결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경찰 폭력과 과격한 응징을 불편해하는 사람 · 재벌·노동 문제를 구조적으로 깊게 다룬 사회극을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재벌 수사극보다 선명한 악역과 통쾌한 응징을 앞세운 상업 액션이다. 폭력과 갑질을 직접적으로 보여 주지만 전체 톤은 빠르고 유쾌하다.

민감 소재폭력 · 직장 갑질 · 약물 · 죽음 위협
폭력

구타, 추격과 근접 액션이 반복된다.

직장 갑질

권력자가 노동자와 직원에게 폭력·모욕을 가하는 장면이 있다.

약물

재벌 인물의 약물 사용과 범죄적 행동이 묘사된다.

죽음 위협

피해자와 수사 관계자가 심각한 위험에 놓인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