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큰
Nocturnal
연출 김진황 ·
어디서 볼까
출연
"하나뿐인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던 민태가, 동생의 죽음을 예견한 듯한 소설을 쓴 작가 호령을 만나며 벌어지는 추적 복수극."
전반 분위기
온도차가 크다. 씨네21 등 전문가 평가는 비교적 후한 편인 반면, '설득력 잃고 폭력과 겉멋만 남겨진 복수극'이라는 혹평도 상당하다. 하정우의 날것의 감정 연기와 액션은 호평받지만, 주인공의 복수 동기가 충분히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않고 여러 장치·캐릭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 개봉 당시 예매율 1위로 출발했으나 CGV 골든에그지수가 낮게 나오며 '브로큰이 아닌 불호큰'이라는 감상평이 화제가 될 정도로 실관람객 반응은 싸늘했던 반면, 해외에서는 158개국 선판매·글래스고 영화제 초청 등 국내와는 다른 평가를 받았다.
호불호 포인트
국내외 평가 격차
해외 영화제·시장에서는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평
국내 관객·평단에서는 완성도 부족을 지적하는 혹평이 두드러진다는 시각
소설가 캐릭터의 비중
강호령이라는 설정 자체는 흥미로운 장치라는 평
편집 과정에서 분량이 줄어 극의 발단을 가리는 도구에 그쳤다는 비판
액션과 서사의 균형
하정우의 액션·감정 연기가 영화를 지탱한다는 평
액션이 인상적인 장면들의 나열에 그치고 서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지적
흥행성 대 만족도
초반 예매율 1위·해외 158개국 선판매 등 상업적 성과는 뚜렷했다는 평
실관람객 골든에그지수가 낮아 화제성과 만족도가 따로 놀았다는 시각
주연 캐스팅
하정우·김남길이라는 화려한 캐스팅에 대한 기대가 컸다는 평
김남길의 분량이 예상보다 적어 캐스팅 대비 아쉬움을 느꼈다는 반응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치밀한 미스터리 반전이나 화려한 액션 스펙터클을 기대하면 안 된다. 하정우의 감정 연기를 중심으로 보는 편이 낫고, 소설가 캐릭터의 서사가 편집으로 축소됐다는 점도 감안할 것.
민감 소재폭력·살인 · 실종·죽음
가족의 죽음을 둘러싼 복수극으로 폭력적 장면이 반복된다.
형제의 죽음과 그 연인의 실종이 사건의 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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