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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드라마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작품 자체가 논란

쩐의 전쟁

2007 · 16부작 + 번외 4부작

연출 장태유 · 각본 이향희

드라마범죄복수

어디서 볼까

출연

박신양 · 김정화 · 박진희 · 김희정 · 신동욱 · 신구 · 이원종 · 여운계 · 박인환 · 이영은

"사채 때문에 가족이 무너진 남자가 돈의 논리를 몸으로 배우며 사채업계에 뛰어드는 과정을 통해 빚, 욕망, 복수를 거칠게 다룬 사회극이다."

전반 분위기

기사와 평론 반응은 박신양의 강한 연기와 사채·채무 문제를 대중 드라마의 중심으로 끌어온 점, 빠른 초반 전개에 주목했지만 선정적인 사채 묘사와 멜로드라마화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영상 리뷰에서는 돈 때문에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장면과 주인공의 독한 변화가 강한 몰입을 준다는 반응이 많고, 지금 보면 과장된 연출과 폭력·채무 압박이 매우 자극적이라는 지적이 따른다. 일반 관객은 돈의 무서움을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대사와 박신양의 카리스마를 기억하는 쪽이 많은 반면, 주인공의 도덕성이 흔들리고 후반 갈등이 과도하게 확대된다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주인공의 변화

호평

돈의 논리를 직접 체득하는 과정이 사회극의 핵심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피해자가 가해자의 방식을 닮아가는 점이 불편하다는 평가가 있다.

자극적인 사채 묘사

호평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게 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폭력성을 오락적으로 과장한다는 반응도 있다.

사회극과 멜로의 결합

호평

사람 관계를 통해 돈의 문제를 쉽게 보여준다는 쪽이 있다.

혹평

후반으로 갈수록 사회 비판이 흐려진다는 쪽도 있다.

강한 연기 톤

호평

박신양의 카리스마와 직설적 대사가 통쾌하다는 팬이 있다.

혹평

과장된 감정 연기가 부담스럽다는 시청자도 있다.

복수의 카타르시스

호평

돈과 권력에 맞서는 장면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복수 논리가 인물을 단순화한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돈·권력 문제를 자극적인 복수극으로 풀어낸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강한 배우 연기와 명확한 캐릭터 대결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자살·채무 압박·가족 붕괴 소재에 민감한 사람 · 도덕적으로 선명하고 현실적인 경제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 경제 교육물이라기보다 사채와 빚을 복수극의 강한 동력으로 사용하는 자극적인 사회 멜로드라마다. 폭력과 채무 압박, 가족 붕괴가 거세므로 가볍게 볼 작품은 아니다.

민감 소재자살 · 금전 착취 · 폭력 · 가족 붕괴 · 범죄
자살

빚과 가족 붕괴가 자살로 이어지는 내용이 다뤄진다.

금전 착취

사채와 고금리, 가혹한 채무 추심이 주요 소재다.

폭력

채무자를 향한 위협과 신체적 폭력이 등장한다.

가족 붕괴

빚 때문에 가족 관계와 생계가 무너지는 내용이 있다.

범죄

사채업과 관련된 불법 행위와 협박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