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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에브리원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굿모닝 에브리원

Morning Glory

2010 · 107분

연출 로저 미첼 · 각본 Aline Brosh McKenna

로맨스드라마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 해리슨 포드 · 다이앤 키튼 · 패트릭 윌슨 · 제프 골드블룸 · John Pankow · Matt Malloy · J. Elaine Marcos · 타이 버렐 · David Fonteno

"위기에 빠진 아침 방송을 살리려는 젊은 프로듀서가 까다로운 베테랑 앵커들과 부딪히며 일과 삶의 균형을 배워 가는 밝은 직장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은 이야기의 기본 구조가 익숙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레이첼 맥아담스의 에너지와 해리슨 포드의 건조한 코미디가 영화를 끌고 간다고 평가했다. 영상 리뷰와 로맨틱 코미디 팬은 방송국의 정신없는 리듬과 두 베테랑 앵커의 충돌, 주인공이 일을 사랑하면서도 자신을 소진시키는 모습을 가볍게 풀어낸 점을 장점으로 본다. 일반 관객은 부담 없이 기분 전환하기 좋은 직장 영화로 받아들이는 편이지만 로맨스와 언론 윤리의 깊이가 얕고 결말이 공식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전문 평론보다 관객이 배우의 호감도와 경쾌한 리듬을 더 크게 평가하는 작품에 가깝다.

호불호 포인트

레이첼 맥아담스의 과잉된 활기

호평

쉼 없이 뛰는 에너지가 주인공의 열정과 영화의 리듬을 살린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불안과 과로를 계속 빠른 말과 귀여운 행동으로 처리해 피곤하고 과장됐다는 반응도 있다.

해리슨 포드의 무뚝뚝한 캐릭터

호평

진지한 앵커가 아침 방송을 경멸하는 태도가 세대 충돌과 건조한 웃음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캐릭터가 오래 냉소적으로 버텨 갈등이 반복되고 인간적인 변화가 늦다는 비판도 있다.

가벼운 미디어 풍자

호평

뉴스의 권위와 대중적 방송의 재미를 충돌시켜 부담 없이 직업 세계를 보여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언론의 책임과 시청률 문제를 결국 유쾌한 타협으로 정리해 주제가 얕다는 반응이 있다.

로맨스의 낮은 비중

호평

직장과 성장에 집중해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보다 주인공의 커리어가 중심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혹평

연애 관계가 충분히 깊어지지 않아 로맨스 장르를 기대한 관객에게는 밋밋하다는 반응이 있다.

공식적인 결말

호평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무리가 기분 전환용 영화의 만족감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인물과 직장의 문제를 예상 가능한 방식으로 정리해 새로움과 여운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빠르고 밝은 직장 코미디와 일 잘하는 주인공의 성장기를 좋아하는 사람 · 레이첼 맥아담스와 해리슨 포드의 상반된 코미디 호흡을 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언론 윤리와 방송 산업의 문제를 깊게 다룬 작품을 원하는 사람 · 분주한 대사와 공식적인 로맨틱 코미디 전개를 피하고 싶은 사람

기대치 주의

뉴스룸의 현실을 깊이 파는 언론 드라마보다 일 잘하는 주인공의 분투와 까다로운 직장 동료, 가벼운 로맨스를 섞은 코미디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빠른 대사와 분주한 에너지가 영화의 대부분을 끌고 가므로 차분한 직장극을 원하면 다소 부산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직장 스트레스 · 과로 · 성적 농담
직장 스트레스

해고와 성과 압박, 생방송 사고와 과로가 코미디 톤으로 반복된다.

과로

주인공이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며 식사와 휴식, 개인 생활을 희생하는 모습이 나온다.

성적 농담

성인 관계와 방송 상황을 둘러싼 가벼운 성적 농담이 일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