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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너의 목소리가 들려

I Hear Your Voice

2013 · 18부작

연출 조수원, 신승우 · 각본 박혜련

로맨스법정스릴러판타지SBS

어디서 볼까

출연

이보영 · 이종석 · 윤상현 · 이다희 · 정웅인 · 김해숙 · 김광규 · 정동환 · 김가은 · 김소현

"타인의 마음을 읽는 고등학생과 속물적인 국선변호사가 과거의 살인 사건으로 다시 만나 법정과 복수의 위협 속에서 서로를 지키는 판타지 법정 로맨스."

전반 분위기

당시 전문 기사와 장기 시청자 반응은 박혜련의 장르 혼합 대본, 이보영의 결점 많은 변호사 캐릭터, 정웅인의 현실적인 악역과 로맨스·법정·스릴러를 빠르게 엮는 흡입력을 높게 평가한다. 시간이 지나도 입문작·재시청작으로 추천되지만, 고등학생과 성인 여성의 관계, 마음 읽기가 법정 논리를 단축하는 방식, 초반 여주인공의 이기적인 태도와 막장성에는 현재 시점의 비판이 더 뚜렷하다.

호불호 포인트

법정·판타지·로맨스 혼합

호평

서로 다른 장르를 빠르게 오가며 한 작품 안에서 웃음·설렘·긴장과 사건 해결의 쾌감을 모두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로맨스 직후 살인 위협이나 법정 코미디가 이어져 톤이 과하고 산만하다는 반응도 있다.

마음을 읽는 능력

호평

말과 속마음의 차이를 보여 주어 인물의 편견과 진실을 흥미롭게 드러내고 법정 사건에 독특한 질문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증거와 변론보다 초능력이 답을 제공해 법정극의 논리와 긴장을 편리하게 줄인다는 평가도 있다.

장혜성의 결점과 성장

호평

처음부터 정의로운 영웅이 아닌 속물 변호사가 타인의 목소리를 들으며 변하는 과정이 입체적이라는 호평이 있다.

혹평

초반의 오만함과 무책임한 태도가 지나치게 오래 이어져 주인공에게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다.

민준국 중심의 복수 스릴러

호평

현실적인 악역의 집요함이 작품 전체에 강한 긴장과 인물 선택의 무게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같은 악역의 추적과 위기 장치가 반복돼 막장적이고 법정 에피소드의 다양성을 줄인다는 평가도 있다.

연상연하 로맨스

호평

두 인물이 번갈아 서로를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관계라 나이 차이에도 감정과 케미가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남성이 고등학생으로 시작하는 관계라 성인 여성과의 감정선 자체가 불편하고 권력 차이가 크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법정·판타지·복수 스릴러와 로맨스를 빠르게 섞은 고전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결점 많은 여주인공의 성장과 강렬한 악역, 재시청할 만한 캐릭터 케미를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성인 여성과 고등학생으로 시작하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불편해하는 사람 · 살인·스토킹·납치 위협과 느슨한 법적 현실성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

기대치 주의

따뜻한 로맨스와 무서운 복수극, 법정 사건이 빠르게 교차하는 고전적인 장르 혼합 드라마다. 법적 현실성과 연령 차이의 불편함보다 캐릭터 성장과 긴장감에 무게를 두어야 잘 맞는다.

민감 소재살인·죽음 · 아동의 범죄 목격·트라우마 · 스토킹·협박 · 납치·감금 · 폭행·흉기 · 복수·살해 충동 · 미성년자와 성인의 감정선
살인·죽음

과거와 현재의 살인 사건, 가족의 죽음과 살해 위협이 장기 서사의 중심이다.

아동의 범죄 목격·트라우마

어린 인물이 부모의 살인을 목격하고 오랜 기간 복수의 위협에 노출된다.

스토킹·협박

악역이 주요 인물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전화·대면으로 위협한다.

납치·감금

인물을 납치하거나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 가두는 장면이 나온다.

폭행·흉기

신체적 공격, 둔기와 흉기를 이용한 위협이 묘사된다.

복수·살해 충동

피해 인물들이 직접 복수하거나 상대를 죽이려는 생각과 선택에 흔들린다.

미성년자와 성인의 감정선

고등학생 남성과 성인 여성 사이의 사랑이 주요 로맨스로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