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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별에서 온 그대

2013 · 21부작

연출 장태유, 오충환 · 각본 박지은

로맨스판타지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전지현 · 김수현 · 박해진 · 유인나 · 신성록 · 이정길 · 김창완 · 나영희 · 안재현 · 엄효섭

"지구를 떠날 날을 앞둔 외계인과 톱스타의 사랑을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스릴러로 엮은 한류 대표 드라마."

전반 분위기

방영 당시 평론과 대중 반응은 전지현의 코미디 연기와 김수현의 절제된 캐릭터 조합, 빠른 대사와 장르 혼합을 강점으로 봤다. 영상 리뷰에서는 로맨스와 코미디, 미스터리가 교차하면서 긴 회차를 끌고 가는 흡입력이 높다는 반응이 많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되는 위기와 멜로드라마가 길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일반 시청자 커뮤니티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대표적인 판타지 로맨스로 회자되며 재탕 수요가 강하지만, 나이 차와 초월적 남주 설정, 악역 스릴러의 비중에는 취향 차가 있다.

호불호 포인트

로맨스와 스릴러의 혼합

호평

달콤한 장면 사이에 실제 위협을 배치해 긴 회차에서도 긴장과 다음 화 동력을 유지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범죄 악역 서사가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운 톤을 자주 끊고 두 장르가 따로 노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천송이의 과장된 코미디

호평

전지현이 허세와 자존심, 허당 면을 밀어붙여 흔한 톱스타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는 호평이 많다.

혹평

큰 리액션과 반복되는 허당 개그가 취향에 맞지 않으면 초반 캐릭터가 시끄럽고 과장돼 보일 수 있다.

도민준의 초월적 능력

호평

냉정한 외계인의 능력이 판타지적 설렘과 보호 본능을 강화해 장르적 매력을 만든다는 지지가 있다.

혹평

문제를 초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설정이 긴장감을 약화시키고 관계의 힘 균형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시각이 있다.

후반 멜로드라마

호평

이별의 가능성을 오래 끌어안아 주연 커플의 감정적 절박함과 여운을 크게 만든다는 팬이 많다.

혹평

비슷한 위기와 슬픔이 되풀이돼 초반의 경쾌함을 잃고 전개가 늘어진다고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

장기 회차의 에필로그 구조

호평

본편 뒤 짧은 추가 장면이 인물의 숨은 감정이나 농담을 보완해 재탕 재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정 정보가 에필로그에 의존하는 순간에는 본편의 흐름이 일부러 덜 설명된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판타지 설정이 섞인 스타 중심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배우 케미와 에필로그형 감정 보상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반복되는 이별 위기와 멜로드라마를 답답해하는 사람 · 범죄 스릴러가 섞인 로맨스가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로 시작하지만 살인 위협과 이별 불안이 섞인 멜로드라마로 점차 무게가 커진다. 초현실적 설정의 논리보다 배우 케미와 감정적 보상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 잘 맞는다.

민감 소재살인 · 폭력 · 죽음 위협 · 스토킹 · 음주
살인

악역이 살인과 은폐에 연루되는 스릴러 서사가 있다.

폭력

납치와 신체적 위협, 추격이 반복된다.

죽음 위협

주요 인물에게 살해 위협과 사고 위험이 이어진다.

스토킹

감시와 집착적 접근이 일부 관계에서 나타난다.

음주

술에 취한 행동이 코미디와 갈등으로 여러 차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