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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탈자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시간이탈자

2016 · 107분

연출 곽재용

로맨스스릴러판타지

어디서 볼까

출연

임수정 · 조정석 · 이진욱 · 정진영 · 이기우 · 온주완 · 이태리 · 전신환 · 김보라 · Shin Ji-soo

"두 시대의 인물들이 꿈을 통해 연결되며 한 사건을 막으려는 멜로 감성의 시간 교차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과거와 현재가 꿈으로 연결되는 구조와 멜로의 분위기를 장점으로 보면서도 핵심 살인 사건과 악역의 개연성이 약해 전체 구조가 흔들린다는 비판이 두드러졌다. 영상 리뷰에서는 시간 교차 편집과 두 시대의 연결을 재미 요소로 꼽는 반응이 많았고 범인의 존재와 우연의 연쇄가 쉽게 읽혀 스릴러로서는 약하다는 지적이 반복됐다. 일반 관객은 임수정을 중심으로 한 멜로 감성과 퍼즐형 시간 구조를 좋아한 반면 설정의 작위성과 예상 가능한 미스터리 때문에 몰입이 깨졌다는 반응도 많았다. 따라서 집단별 온도차가 존재하며, 장점으로 반복되는 요소와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요소를 함께 보고 기대치를 잡는 편이 적절하다.

호불호 포인트

시간 교차 구조

호평

과거와 현재가 서로 영향을 주는 규칙이 명료해 퍼즐을 맞추는 재미가 있다.

혹평

사건을 성립시키기 위한 우연이 많아 정교한 구조처럼 보이지만 작위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멜로 감성

호평

시간을 넘어 한 사람을 지키려는 감정이 스릴러에 애틋한 정서를 더한다.

혹평

감정선을 강조하면서 범죄 스릴러의 긴장과 논리가 약해진다는 반응이 있다.

악역의 단순함

호평

명확한 위협이 있어 관객이 주인공의 목표에 쉽게 집중할 수 있다.

혹평

악역이 지나치게 단순하고 예상 가능해 미스터리의 핵심 재미를 깎는다는 지적이 있다.

배우들의 연결감

호평

서로 다른 시대의 배우들이 하나의 감정선을 나눠 맡아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다.

혹평

인물의 개별 서사보다 설정을 설명하는 기능이 앞서 일부 캐릭터가 얇게 느껴질 수 있다.

대중적 장르 혼합

호평

로맨스와 스릴러를 함께 제공해 폭넓게 접근하기 쉽다.

혹평

두 장르가 충분히 깊게 파고들지 못하고 중간 지점에 머문다는 의견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시간 이동 설정과 한국식 멜로를 함께 좋아하는 사람 · 복잡하지 않은 퍼즐형 스릴러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범죄 미스터리의 치밀한 개연성을 중시하는 사람 · 우연이 많은 전개에 쉽게 몰입이 깨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시간을 오가는 구조는 비교적 명료하지만 미스터리의 사건 논리는 단순한 편이다. 정교한 추리보다 멜로의 정서와 시간 퍼즐을 즐기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스토킹
폭력

살인 위협과 신체적 폭력이 등장한다.

죽음

살인 사건과 죽음의 가능성이 반복적으로 제시된다.

스토킹

인물을 추적하고 위협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작품의 비교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