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이즈
연출 김수진
어디서 볼까
출연
이선빈 · 김민석 · 전익령 · 류경수 · 한수아 · 백주희 · 김경룡 · 한철우 · 최은경 · 지성은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아파트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여성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는 현실 공포 스릴러. 청각장애 설정을 활용한 독특한 사운드 연출이 특징이다."
전반 분위기
사운드 디자인과 청각장애 설정을 활용한 연출, 이선빈의 연기에는 거의 만장일치급 호평이 이어진다. 넷플릭스 공개 직후 국내 영화 부문 톱10 1위에 오를 만큼 화제성도 높았다. 다만 초중반의 사회문제 스릴러가 후반부에 초자연적 호러로 급전환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크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장르 전환(사회문제 스릴러 vs 초자연 호러)
사회문제 공포로 시작한 설정이 참신하다
후반부 갑자기 귀신이 등장하며 홍보와 다른 장르로 급변해 당황스럽다
사운드 연출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이 압도적인 공포를 만든다
효과음 볼륨이 불편할 정도로 세밀해 호불호가 갈린다
결말 처리
내면의 죄책감·트라우마를 파고드는 주제의식으로 마무리한다
초자연적 힘을 빌려 급하게 매듭짓는다
사회비판적 소재 활용
층간소음·부녀회 갑질 등 사회문제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후반부로 갈수록 사회비판적 색채가 옅어지고 전형적 호러가 된다
청각장애 설정의 연출적 활용
소리 민감성과 잘 듣지 못하는 인물의 충돌이 예상치 못한 공포를 만든다
설정 자체는 신선하나 후반 장르 전환과 잘 맞물리지 못한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층간소음이라는 현실적 소재를 다룬 사회비판 스릴러를 끝까지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후반부에 초자연적 공포로 장르가 전환되고 결말이 다소 급하게 정리된다는 점을 감안하고, 사운드 연출과 청각장애 설정의 참신함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실종 · 이웃 간 갈등 · 청각장애 · 트라우마·죄책감
여동생의 실종이 중심 사건이다.
층간소음과 갑질로 인한 폭력적 갈등이 그려진다.
주인공이 청각장애를 가진 설정이다.
인물의 내면 트라우마가 중심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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