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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사수작전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815사수작전

2022 · 74분

연출 손병조, 조현상 · 각본 김진환

드라마코미디Google Play

어디서 볼까

출연

김인권 · Noh Young-hak

"삶이 흔들리는 장수 공시생들이 앉기만 하면 합격한다는 도서관 명당 좌석을 차지하려 벌이는 짧고 씁쓸한 청춘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전문 비평은 장수 공시생의 절박함을 도서관 명당 자리 전쟁으로 압축한 발상과 미래를 쉽게 낙관하지 않는 태도를 인정한다. 영상 자료는 짧고 친근한 코미디를 강조하지만, 일반 관객 리뷰가 거의 없고 과장된 웃음과 냉정한 청년 현실이 매끄럽게 섞이지 않으며 인물의 간절함이 충분히 치열하게 그려지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호불호 포인트

명당 좌석 설정

호평

시험 경쟁과 미신을 한 자리 쟁탈전으로 압축해 쉽고 유쾌한 풍자를 만든다.

혹평

인물들이 비현실적인 소문에 매달리는 이유가 약해 절박함보다 억지 설정처럼 보일 수 있다.

코미디와 청년 현실

호평

웃음을 통해 장기 수험과 실패의 압박에 부담 없이 접근하게 한다.

혹평

몸개그가 현실의 고통을 가볍게 소비하고 사회 비판의 힘을 흐린다고 느낄 수 있다.

짧은 러닝타임

호평

군더더기 없이 핵심 사건만 보여줘 킬링타임 코미디로 부담이 적다.

혹평

인물과 관계, 사회적 맥락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모든 갈등과 변화가 급하게 느껴질 수 있다.

친근한 배우 연기

호평

생활감 있는 말투와 익숙한 얼굴이 저예산 설정의 어색함을 완충한다.

혹평

배우의 기존 코미디 이미지가 캐릭터보다 먼저 보여 새로운 인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희망을 미루는 결말

호평

합격과 행운으로 삶을 쉽게 해결하지 않아 씁쓸한 현실성과 여운을 남긴다.

혹평

코미디 관객이 기대한 명확한 성취와 감정적 해소가 부족하고 미완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공시생의 불안과 경쟁을 짧고 친근한 생활 코미디로 보고 싶은 사람 · 단순한 목표와 배우의 말맛이 중심인 가벼운 저예산 영화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청년 실업과 장기 수험의 현실을 깊고 치밀하게 분석하는 사회극을 원하는 사람 · 자리 다툼의 신체 충돌과 거친 대사, 음주 장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치밀한 시험 준비나 청년 정책을 다루는 사회극보다 합격을 보장한다는 좌석을 둘러싼 소동과 관계 갈등을 짧게 묶은 코미디다. 현실 비판과 몸개그가 오가며 톤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가벼운 저예산 청춘 풍자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신체 충돌 · 장기 수험과 번아웃 · 가족·연애 갈등 · 음주 · 거친 언어
신체 충돌

도서관 좌석을 두고 멱살을 잡고 넘어지는 몸싸움이 등장한다.

장기 수험과 번아웃

반복되는 실패와 합격 압박이 인물의 삶과 관계를 무너뜨린다.

가족·연애 갈등

경제적 불안과 시험 때문에 가족과 연인의 관계가 흔들린다.

음주

성인의 술자리와 취한 행동이 간결하게 제시된다.

거친 언어

다툼 과정에서 모욕적이고 거친 대사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