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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2013 · 시즌1 13부작(전체 7개 시즌)

각본 젠지 코한

드라마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테일러 쉴링 · Laura Prepon · 케이트 멀그루 · Nick Sandow · 우조 압둘라 · 다샤 폴랑코 · 다니엘 브룩스 · Selenis Leyva · 야엘 스톤 · Taryn Manning

"여성 교도소에 수감된 파이퍼 채프먼을 중심으로 다양한 배경의 재소자들의 삶을 그린 범죄 코미디 드라마."

전반 분위기

시즌1은 로튼토마토 등에서 매우 높은 지지율을 기록할 만큼 압도적으로 호평받아, 날카로운 블랙 유머와 드라마적 무게감, 다양한 인물을 교차시킨 캐스팅이 특히 호평받았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여성 교도소라는 공간에서 코미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톤을 조명하며 대체로 극찬했다. 일반 관객은 넷플릭스 최다 시청 프로그램에 오를 만큼 폭넓은 인기를 얻었으나, 강간·폭행·자상 등 높은 수위의 내용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시즌5 이후) 평가가 눈에 띄게 하락해 초기와 후기 시즌 사이 온도차가 뚜렷하다.

호불호 포인트

초기 시즌 대 후기 시즌

호평

시즌1~4는 압도적 호평을 받았다

혹평

시즌5 이후는 평가가 눈에 띄게 하락했다

파이퍼 채프먼이라는 주인공 선택

호평

익숙한 백인 얼굴을 내세워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옹호가 있다

혹평

백인 특권적 시선을 중심에 둔 구조적 한계라는 비판이 있다

파이퍼 캐릭터의 서사적 역할

호평

백인 특권의 위험성을 비판적으로 그린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특히 시즌4)

혹평

그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 자체가 문제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코미디 대 사회적 메시지

호평

유머와 감동의 균형이 훌륭하다는 평이 있다

혹평

정치적 메시지가 노골적이라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다채로운 앙상블 캐스트의 교도소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블랙 유머와 드라마의 균형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특권적 시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 높은 수위의 폭력·성적 묘사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초반 시즌의 신선함이 최고조이며, 시즌5 이후로는 평가가 다소 하락한다는 점과 백인 주인공(파이퍼)의 특권적 시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게 좋다.

민감 소재성폭행·성적 학대 · 교도소 내 따돌림·집단 폭행 · 신체 훼손 · 약물 관련 범죄 · 인종차별·백인우월주의 관련 서사 · 동성 간 관계
신체 훼손

자상 등의 묘사가 포함된다.

인종차별·백인우월주의 관련 서사

시즌4 이후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