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피던스맨 KR
연출 남기훈 · 각본 홍승현, 김다혜
어디서 볼까
출연
박민영 · 박희순 · 주종혁 · 우강민 · 김한종 · 기소유 · 이수호 · 정웅인 · 김중기 · 오창경
"천재 사기꾼과 두 동료가 탐욕스러운 악당에게 기상천외한 사기를 되돌려주는 경쾌한 케이퍼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국내 시청률은 첫 회부터 매우 낮게 시작해 방영 중반 이후 더 떨어질 만큼 참패해 편성 시간대까지 늦춰졌지만,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TOP1을 휩쓸며 글로벌 OTT 강자로 떠올라 국내 냉대와 해외 흥행이 극명하게 갈리는 대표 사례가 됐다. 배우들의 화려한 변신과 팀 코미디, 사이다형 복수에는 호평이 많고 다양한 배경을 넘나드는 스케일 큰 사기극이 '여러 장르를 보는 재미'라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산만하다'는 비판도 공존한다.
호불호 포인트
기상천외한 사기 작전
현실을 과감히 벗어난 역할극과 반전이 만화적 쾌감과 대리만족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작전의 조건이 지나치게 편리하고 상대가 쉽게 속아 치밀함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배우들의 변장과 연기쇼
세 배우가 매회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과정 자체가 작품의 가장 큰 볼거리라는 호평이 있다.
분장과 캐릭터 쇼가 서사보다 앞서 인물이 얕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코미디와 범죄의 균형
무거운 범죄를 경쾌한 활극으로 바꿔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피해와 범죄의 현실성이 농담 속에서 희석돼 감정의 무게가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에피소드형 반복 구조
작전 단위가 분명해 중간부터 봐도 이해하기 쉽고 몰아보기에 적합하다는 호평이 있다.
접근과 위장, 반전 공개의 공식이 반복돼 다음 수가 쉽게 예상된다는 비판이 있다.
국내외 반응 격차
원작을 한국식으로 각색해 정서적 접근성을 높였고, 국내와 달리 동남아시아에서는 TOP1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시청률이 방영 내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 만큼 크게 저조했고, 원작 특유의 건조하고 빠른 리듬보다 설명과 감정 서사가 늘어났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치밀한 현실 범죄극보다 만화적인 변장과 반전을 즐기는 오락물에 가깝고, 사기 구조의 논리성을 중시하면 허술하게 느낄 수 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작품임도 참고할 것.
민감 소재사기·재산 범죄 · 납치·감금 · 폭행·총기 위협 · 권력형 범죄 · 가족 트라우마
신분 위장과 금융·부동산 사기, 불법 자금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과거와 현재의 납치 및 감금 위협이 서사에 포함된다.
몸싸움과 협박, 총기를 이용한 위협 장면이 있다.
재벌과 사업가가 약자를 착취하거나 범죄를 은폐하는 사건이 나온다.
어린 시절 사건과 가족 상실이 인물의 복수 동기로 작용한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