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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피노키오

Pinocchio

2022 · 1시간 54분

연출 로버트 저메키스 · 각본 로버트 저메키스, 크리스 와이츠

모험가족판타지뮤지컬

어디서 볼까

출연

조셉 고든레빗 · 톰 행크스 · 벤자민 에반 에인스워스 · Angus Wright · 신시아 에리보 · Sheila Atim · 로렌 브라코 · 키건마이클 키 · Jamie Demetriou · Giuseppe Battiston

"외로운 목수 제페토가 만든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진짜 아이가 되기 위해 유혹과 위험을 겪는 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의 실사·컴퓨터그래픽 리메이크."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톰 행크스의 따뜻한 존재감, 일부 세트와 고전 노래의 향수, 원작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재현한 기술을 제한적으로 긍정했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 반응은 가족과 함께 익숙한 이야기를 다시 보는 안정감은 인정하면서도, 애니메이션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옮긴 컴퓨터그래픽이 차갑고 인공적이며 새 장면과 현대적 대사가 원작을 확장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우세했다.

호불호 포인트

원작 충실성

호평

호평 쪽은 상징적인 장면과 노래를 크게 바꾸지 않아 세대가 함께 보기 쉬운 안전한 리메이크라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원작을 반복하는 데 그쳐 애니메이션보다 새롭거나 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없다고 본다.

컴퓨터그래픽 캐릭터

호평

호평 쪽은 나무 인형과 동물이 실제 배우 옆에서 움직이는 기술적 완성도와 세부를 즐긴다.

혹평

혹평 쪽은 표정과 움직임이 차갑고 인공적이라 손으로 그린 원작의 감정이 사라졌다고 본다.

톰 행크스의 제페토

호평

호평 쪽은 친근한 온기와 외로움이 가족 영화의 감정을 안정적으로 붙든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과장된 억양과 분장이 자연스럽지 않고 캐릭터가 디지털 장면에 묻힌다고 본다.

현대적 수정

호평

호평 쪽은 오래된 도덕관과 일부 장면을 현대 어린이에게 맞게 부드럽게 조정했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현대식 농담과 교훈을 얹으면서 시대 분위기와 원작의 날카로운 위험을 동시에 약화했다고 본다.

결말의 해석

호평

호평 쪽은 외형보다 행동과 관계가 진짜 인간다움을 결정한다는 열린 메시지로 본다.

혹평

혹평 쪽은 오랫동안 쌓은 목표의 보상을 흐리게 만들고 감정적 결론을 회피했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노래를 실사로 다시 보고 싶은 가족 관객 · 익숙하고 교훈적인 판타지 모험을 편하게 보려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원작과 크게 다른 독창적인 재해석을 기대하는 사람 · 인공적인 컴퓨터그래픽 생명체와 차가운 실사 리메이크 미학을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새로운 피노키오 해석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노래를 실사 미학으로 다시 보는 리메이크에 가깝다. 원작보다 깊어진 인물, 자연스러운 실사 생명체, 독창적인 결말을 기대하면 익숙함과 기술적 인공성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아동 유괴·착취 · 아동 위협 · 신체 변형 · 익사 위험 · 괴물·공포 이미지 · 거짓말·정서적 수치
아동 유괴·착취

어린 주인공이 속임수로 붙잡혀 공연과 노동에 이용된다.

아동 위협

위험한 장소와 폭력적인 어른, 탈출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신체 변형

아이들이 동물로 변하고 외형이 비정상적으로 바뀌는 장면이 있다.

익사 위험

바다와 거대한 생물 내부에서 질식·익사 위험을 겪는다.

괴물·공포 이미지

거대한 바다 생물과 어두운 놀이 공간, 위협적인 인물이 등장한다.

거짓말·정서적 수치

거짓말이 신체 변화로 드러나고 공개적으로 창피를 당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