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연출 댄 트라첸버그·조슈아 와성 · 각본 미초 루타레
어디서 볼까
출연
Lindsay LaVanchy · Louis Ozawa · Rick Gonzalez · 마이클 빈 · Doug Cockle · Damien C. Haas · Lauren Holt · Jeff Leach · Cherami Leigh · Alessa Luz Martinez
"바이킹 전사와 봉건시대 닌자, 제2차 세계대전 조종사가 각자의 시대에서 프레데터와 맞선 뒤 궁극의 사냥터에 모이는 성인 애니메이션 액션."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바이킹·닌자·전투기 조종사라는 세 시대의 전투 문법을 애니메이션으로 자유롭게 구현한 액션, 프레데터 세계관을 넓히는 마지막 장을 주요 성취로 본다. 영상 리뷰는 방패와 검, 공중전을 각각 다른 속도와 화면으로 설계한 점과 강한 유혈 표현을 즐기면서도 세 주인공의 배경이 짧아 감정이 전형적으로 느껴진다고 지적한다. 일반 관객과 프랜차이즈 팬은 새로운 역사적 대결과 팬서비스에 크게 호응했지만, 끊기는 듯한 프레임의 움직임과 인간 전사가 지나치게 강해 프레데터의 위압감이 약해졌다는 반응도 보였다. 순수한 사냥 액션과 세계관 놀이를 기대하면 만족도가 높지만, 깊은 캐릭터 드라마와 압도적인 공포를 원하면 단순하게 느껴진다.
호불호 포인트
역사적 전사 앤솔러지
각 시대의 최강 전사와 프레데터를 맞붙이는 단순한 상상이 프랜차이즈의 핵심 재미를 정확히 살린다.
세 시대를 짧게 훑어 인물과 문화가 액션을 위한 배경으로만 소비된다는 비판이 있다.
과장된 성인 애니메이션
실사보다 자유로운 절단과 무기, 카메라 이동으로 프레데터 액션을 가장 과감하게 보여 준다.
강한 유혈과 게임 같은 움직임이 반복돼 무게보다 자극과 스타일이 앞선다고 느낄 수 있다.
인간 전사의 강함
각 인물이 지식과 기술로 우월한 사냥꾼에게 맞서며 전투의 창의성과 응원할 이유를 만든다.
프레데터가 여러 인간에게 쉽게 밀려 외계 사냥꾼 특유의 공포와 위상이 훼손됐다는 반응도 있다.
최종 합동 결전
서로 다른 시대의 전사가 힘을 합치며 앞선 세 이야기를 하나의 큰 액션으로 묶는다.
시간과 공간을 잇는 설명이 급하고 개별 장보다 유치한 토너먼트처럼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다.
프랜차이즈 연결과 떡밥
오랜 팬이 알아볼 무기와 인물을 활용해 더 큰 프레데터 세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신규 관객에게 의미가 약하고 현재 영화보다 다음 작품을 홍보하는 장치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세 시대의 이야기를 길게 파고드는 역사극이 아니라 각 전사의 상처와 프레데터 전투를 빠르게 연결하는 성인용 액션 앤솔러지다. 강한 절단과 유혈, 의도적으로 끊기는 듯한 애니메이션 움직임, 후속 세계관을 암시하는 결말을 받아들여야 한다.
민감 소재강한 유혈·절단 · 전쟁·대량 사망 · 가족 살해·복수 · 아동 위험 · 괴물·사냥
검과 도끼, 외계 무기로 신체가 절단되고 피가 크게 튀는 장면이 반복된다.
바이킹 전투와 형제 간 살육, 세계대전 공중전에서 다수의 인물이 죽는다.
부모와 형제의 죽음, 배신이 각 주인공의 복수 동기가 된다.
바이킹 전사의 어린 아들이 전투와 프레데터의 사냥에 노출된다.
외계 종족이 인간을 사냥하고 시신과 전리품을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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