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프로젝트 파워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프로젝트 파워

Project Power

2020 · 113분

연출 헨리 주스트, 아리엘 슐먼 · 각본 맷슨 톰린

액션범죄SF

어디서 볼까

출연

제이미 폭스 · 조셉 고든레빗 · 도미니크 피시백 · 호드리구 산토루 · 코트니 B. 밴스 · Amy Landecker · 머신 건 켈리 · Tait Fletcher · Allen Maldonado · Andrene Ward-Hammond

"복용자마다 다른 초능력을 잠시 깨우는 약물이 퍼진 도시에서 경찰, 전직 군인, 십 대 판매상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는 액션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 도미니크 피시백의 에너지와 신체 변형을 살린 효과에는 호의적이었지만, 유망한 설정을 익숙한 추격극으로 좁힌 각본에는 냉담했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도 즉각적인 액션과 배우 조합은 즐기면서 세계관과 악역이 얕다는 점을 반복해 지적해, 세 집단 모두 장점과 한계를 비슷하게 보되 관객 쪽이 팝콘 영화로 조금 더 관대하다.

호불호 포인트

초능력 약물의 핵심 설정

호평

능력이 무작위로 발현된다는 규칙이 매 장면에 불확실성과 신체적 공포를 더한다.

혹평

사회적 파장과 장기적 결과를 거의 다루지 않아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액션용 장치로 소모된다.

신체 변형을 강조한 폭력

호평

능력의 대가를 피부와 뼈의 변화로 보여 주어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와 구별되는 거친 촉감을 만든다.

혹평

잔혹한 이미지가 인물의 감정보다 앞서고 자극을 위한 볼거리처럼 느껴질 수 있다.

세 주인공의 분산된 서사

호평

서로 다른 계층과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만나 도시의 문제를 넓게 보여 준다.

혹평

각자의 사연을 오가느라 관계가 깊어질 시간이 부족하고 중심 갈등이 산만해진다.

빠른 팝콘 영화의 호흡

호평

설명을 길게 끌지 않고 추격과 대결을 이어 가 가볍게 즐기기 좋다.

혹평

설정과 인물의 선택을 숙고할 틈이 없어 후반부가 익숙한 구출 작전으로 평범해진다.

뉴올리언스와 힙합 문화의 활용

호평

도시의 거리와 음악, 십 대 래퍼의 꿈이 슈퍼히어로 액션에 지역적 활기를 더한다.

혹평

도시의 사회 문제와 문화가 배경 장식에 머물고 이야기의 권력 구조와 깊게 결합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초능력의 신체적 효과와 빠른 도시 추격 액션을 즐기는 사람 ·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 도미니크 피시백의 팀 플레이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능력 약물의 사회적 파장과 규칙을 치밀하게 탐구하는 SF를 원하는 사람 · 신체 변형과 총기 폭력 같은 거친 이미지를 불편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초능력의 규칙을 깊게 탐구하는 SF보다는 거칠고 빠른 도시 추격극에 가깝다. 개별 능력의 시각적 아이디어와 주연들의 활약은 선명하지만, 약물의 기원과 권력 구조, 악역의 동기는 충분히 확장되지 않는다.

민감 소재총기 폭력 · 신체 변형 · 약물 · 청소년 위험 · 납치 · 인체 실험 · 죽음 · 강한 욕설
총기 폭력

총격전과 총기 위협이 반복된다.

신체 변형

초능력 발현 과정에서 피부와 신체가 고통스럽게 변한다.

약물

불법 약물의 제조, 유통, 복용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청소년 위험

십 대 인물이 약물 판매와 폭력적 상황에 노출된다.

납치

가족과 취약 인물을 납치하고 감금하는 설정이 있다.

인체 실험

사람을 대상으로 한 강제 실험과 착취가 언급된다.

죽음

폭력에 따른 사망과 시신 묘사가 있다.

강한 욕설

거친 욕설이 자주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