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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머시: 90분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노 머시: 90분

Mercy

2026 · 99분

연출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 각본 마르코 반 벨

액션범죄스릴러SFPrime VideoApple TVGoogle Play

출연

크리스 프랫 · 레베카 퍼거슨 · 칼리 레이스 · Kylie Rogers · Chris Sullivan · Jeff Pierre · 애너벨 월리스 · 래피 게이브런 · 케네스 최 · Jamie McBride

"인공지능 판사 앞에서 제한 시간 안에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형사의 실시간 스크린라이프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기술 연출의 속도감은 인정하면서도 메시지와 논리를 비판하는 쪽이 다수이며, 로튼토마토 평론가 점수가 매우 낮은 편이다. 딜라인은 '스크린라이프 프랜차이즈를 영리하게 비튼 시도'라 호평했지만 다수 매체는 스토리텔링이 밋밋하다고 혹평했고, 관객은 짜릿한 팝콘 영화와 과잉 디지털 화면 사이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흥행 성과도 제작비 회수에 크게 못 미치는 부진한 수준에 머물렀다.

호불호 포인트

스크린라이프 화면

호평

수많은 디지털 자료가 동시에 작동해 관객을 수사 한복판에 밀어 넣는다.

혹평

정보와 창이 과도하게 겹쳐 시선을 분산시키고 감각적 피로를 만든다.

인공지능 사법 소재

호평

가까운 미래의 자동화된 정의와 감시사회 문제를 직관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혹평

복잡한 윤리 문제를 단순한 음모와 장르 장치로 축소해 비판이 피상적이다.

실시간 제한 구조

호평

카운트다운이 불필요한 여백을 줄이고 짧고 강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혹평

모든 사건이 제한 시간에 맞춰 움직여 작위적이고 게임 같은 장치로 느껴진다.

진지함과 과장 사이

호평

황당한 설정을 빠른 템포로 밀어붙여 부담 없는 팝콘 스릴러가 된다.

혹평

사회비평과 캠프적 재미의 균형이 흔들려 의도치 않게 우스워 보이는 장면이 생긴다.

크리스 프랫·레베카 퍼거슨의 연기

호평

두 배우의 상반된 에너지가 제한된 공간에서도 대결 구도를 선명하게 만든다.

혹평

정적인 배치와 기능적 대사 때문에 배우들의 매력과 조연 캐릭터가 충분히 확장되지 않으며, 평단 다수의 혹평과 부진한 흥행 성적으로 이어졌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제한 시간과 다중 화면을 활용한 빠른 테크노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논리보다 설정의 추진력과 팝콘 영화식 긴장감을 우선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인공지능 사법과 감시사회 문제를 깊고 일관되게 다룬 작품을 기대하는 사람 · 복잡한 화면 정보, 총격과 처형 위협, 폐쇄공간 압박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깊은 인공지능 윤리극보다 화면 정보와 카운트다운을 앞세운 장르 오락에 가깝다. 빠른 편집과 다중 화면에 피로를 느끼면 몰입이 어렵고, 평단·흥행 모두 부진했다는 점도 감안할 것.

민감 소재배우자 살해·시신 · 사형 집행 위협 · 총격·폭발·신체 폭력 · 알코올 의존 · 감시·개인정보 노출 · 폐쇄공간 압박
배우자 살해·시신

배우자 살인 혐의와 시신, 피가 사건의 중심에 놓인다.

사형 집행 위협

제한 시간 종료 뒤 즉시 처형될 수 있다는 위협이 지속된다.

총격·폭발·신체 폭력

총기 사용, 폭발, 추격과 신체적 부상 장면이 포함된다.

알코올 의존

주인공의 음주 문제와 재발 가능성이 중요한 배경으로 언급된다.

감시·개인정보 노출

개인의 통화, 위치, 영상과 생활 기록이 광범위하게 수집·공개된다.

폐쇄공간 압박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에서 심문과 처형 위협을 받는 강한 압박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