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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과제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마지막 과제

Proyecto final

2026 · 20부작

연출 베르나르도 이사사, 펠리페 아길라르 · 각본 베르나르도 이사사

드라마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다니엘라 마르티네즈 카발레로 · 트리스탄 마즈 · 이사벨라 테나 · 비르힐리오 델가도 · Ian Sparrowe · 플로르 에드워다 구롤라 · 에르네스토 알바레스 미란다 · 훌리오 카사도

"새 학교에서 다시 시작하려던 소녀가 사이버 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를 다시 만들어 반격에 나서는 멕시코 청소년 스릴러. 회당 10분씩 20편으로 짜여 있다."

전반 분위기

초기 평가는 부정적인 쪽이 뚜렷하다. '흥미로운 전제를 약한 연기와 뻔한 반전, 앞뒤 안 맞는 서사로 낭비한다'는 강한 비판이 나왔고, 다른 리뷰도 '엘리트와 청소년물 사이 어디쯤인데 자기만의 정체성이 없다'고 평했다. 주연 다니엘라 마르티네스 카바예로의 연기만은 과장 없이 취약함을 전달한다며 따로 호평받는다. 외모 압박을 비판하면서 정작 그 미의 기준을 화면에서 재생산한다는 자기모순 지적이 뼈아프다.

호불호 포인트

회당 10분 20부작이라는 숏폼 편성

호평

부담 없이 다음 화로 넘어가게 만들어 접근성이 좋다

혹평

중요한 장면이 잘려나가고 충격 위주로 편집돼 장면들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강하다

주연 대 앙상블의 연기

호평

주연 다니엘라 마르티네스 카바예로는 과장 없이 취약함을 전달하며 확신 있게 인물을 끌고 간다

혹평

나머지 배우들은 대사 전달에 확신이 없고 인물 간 화학반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동시대 소재의 다룸

호평

사이버불링과 외모 압박이라는 시의성 있는 주제를 정면으로 꺼냈다

혹평

시사적 언급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해 소재를 소비하는 데 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학과 메시지의 관계

호평

감각적인 화면 연출이 청소년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살린다

혹평

외모 압박을 비판하면서 정작 그 미의 기준을 그대로 재생산해 취지와 역행한다는 자기모순 지적이 있다

기존 청소년 스릴러와의 비교

호평

익숙한 장르 공식을 멕시코 배경으로 옮겨 와 접근하기 쉽다

혹평

엘리트와 여타 청소년물 사이에서 자기만의 정체성을 찾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짧은 회차로 끊어 보는 청소년 복수 스릴러를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 · 사이버불링을 소재로 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촘촘한 서사와 설득력 있는 앙상블 연기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학교폭력과 외모 압박 묘사가 정서적으로 부담스러운 사람

기대치 주의

회당 10분에 사이버폭력·복수·살인까지 담아 어느 주제도 깊이 파고들지 못한다는 평이 많다. 촘촘한 서사보다는 짧게 끊어 보는 접근성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낫다.

민감 소재사이버불링과 학교폭력 · 청소년 자해·극단적 선택 암시 · 살인 · 복수와 보복 행위 · 외모 압박과 신체 이미지 문제 · 온라인 명예훼손과 신상 유포
사이버불링과 학교폭력

사이버 폭력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다.